재밌는 글을 더 많은 사람이 봐줬으면 하는 마음에 추천글을 적습니다
평소에 자신을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그림자인형들 때문에 고통받는 주인공
어느날 퇴근하다가 이상한 장소로 끌려가게 되고 괴물들을 피해 살아남게 됩니다
평소에 자신을 괴롭하던 그림자인형들이 괴물의 위치를 알려주고 달라붙어서 괴물을 넘어트리는 등 열심히 도와줍니다
근데 이게 진짜 귀엽습니다
주인공도 호구같이 구는 일 없이 상황판단도 잘하고 그림자인형도 잘 활용합니다
빠따와 소화기로 괴물을 잘 때리는 남자조연1도 나오죠
긴장감도 진짜 좋아서 좀비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최신화 보면 어반판타지도 조금 들어갈 거 같아서 더 흥미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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