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에들어온듯 현실복귀한 주인공?

독점 별에서 온 기사

글

날없는창

12화 꺼지 보고 느낀 개인적인 해석입니다

콜드 슬립 상태에서 가상의 메트릭스 접속해 있다가

진짜 현생 복귀한 행성 탐사 선발대 생존자의

영지물? 일듯한대 일단 그쪽은 너무 쉬워 보이는지

조금 우회로를 이용해서 가려는 듯합니다

나름 많이 사용한 소재 SF급 과학기술력을 소지한 주인공의

중세풍 판타지에서 짱먹는 이야기 입니다

12화 까지 못갈것 같다 생각이 드시면 본인 취향이 아닌것이니 빠르게 덮으시고요

이런류 소설의 만능키 인공지능에 단계별 락을 설정 하시고 써가셔서 피지컬이 조금 먼치킨에 가깝지만 마구마구 세지진 않지 않고 마구마구 세지고 있는 주인공 입나다

다만 콜드 슬립에서 깨어나 왜 혼자인지 "나는 누구? 여긴 어디?"식 주인공의 떡밥회수 내용도 마음에 들고요

개인적으로는 이런식의 리미트를 풀어 가는 주인공의 떡밥회수 로드 스타일의 글을 좋아해서 추천해 봅니다

[공돌이푸]

추천글이 내용이랑 다르긴 한데 글은 재밌음

[설런]

sf정통판타지 느낌이 나는 소설이네여
정독했는데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