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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소설 알려주세요!!!

찬성: 1 | 반대: 2

2004년 케빈의 대한제국기에서 일본과 청사이에서 금과 은의 가격차를 이용한 삼각환치기가 나오죠.

찬성: 6 | 반대: 0

배설문 수준이 글이라도 집필하시고 말을 하심이
그냥 본인에 취향이 아니면 안보시면 될걸 구지....
요즘 세상이 왜이리 각박한지...
배설문이라는 표현보다 좋은표현도 있는디....

찬성: 15 | 반대: 28

에이 꼭 영화찍어봐야 평가하는건 아니잖아요

찬성: 13 | 반대: 1

글을 써봐야 비평할 수 있는건 아니죠 휴대폰이 엄청 구린데 휴대폰 안 만들어봤다고 깔 수 없는건 아니잖아요

찬성: 6 | 반대: 1

뭐만 하면 니가 직접 해보고 평가해라고 하는데 그 말이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소리라고 생각함.
요리 안해본 사람은 뭘 먹어도 맛없다는 소리하면 안된다고 말할 수준.

찬성: 8 | 반대: 1

엄청 과격하게 비난을 하네요. 참 세상 각박해졌습니다

찬성: 8 | 반대: 9

배설물이 맘에 안들면 구토물이라 하겠습니다 배양탱크 산소 블로어도 없이 페니실린 배양하고 광해군의 얼자 주제에 승은 상궁이랑 짜고 천연두균 배양해서 지 할애비 할미뻘 되는 왕이랑 중전 골로 보낸다는 설정 보면 구터물 정도는 되죠

찬성: 2 | 반대: 4

시대에대한 기본상식없이 썼다고 하는건 충분히 할수있는 비평 이지만 배설물이란 말은 선넘은 말인듯

찬성: 17 | 반대: 1

근데 뭣때문에 시대상에 대한 기본 이해도 없다는건지 근거도 없이 찍 쓰고 가니 이 댓글이 더 배설물에 가까운듯

찬성: 1 | 반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