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 추천ㅇ삽니다.

선독점 네크로맨서의 국제 경영법

글

강림(降臨)

네크로맨서의 국제경영법.

이소설은 초반 설정이나 전개가 지루하지 않고 적절하게 읽기쉽게 진행된것 같고 힘을 얻는방법이나 그힘을 사용하는것.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소재와 전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떤 소설은 재미만을 위해서 막장으로 소설이 진행되는경우가 많은데 이소설은 그렇지 않고 재미있고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한점.어느정도의 힘을 얻고 그힘을 혼자 독차지해 이용하지 않고 국가나 사회에 선한 영향을 발휘하게 하는점.주위 동료들과 함께 성장해나가는점등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전개방식입니다.

아직 끝까지 정독한것 아니지만 진행속도와 결말이 지루하지 않게 질질 끄지않는다는점이 마음에 들어서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zkfekf]

추천팜

[xiera]

50화쯤 연재됐을 때부터 에필로그까지 쭉 달려온 독자입니다.

이 소설은 일단 초반이 인상깊고 재미있었습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어딘가 나사가 빠져가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었습니다. 현판인데 2번이나 이세계에 오랫동안 처박히면서도 지구 상황에 대한 얘기는 일절 없어서 지루했지만 그래도 처음에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쭉 읽어왔습니다. 결말은 제 생각으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여운이 좀 남더라고요 ㅎㅎ.

이 작품이 완결된 이후 한번 더 정주행 해봤습니다. 그렇게 질리지도 않았고, 그만큼 추천해드릴 만 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초반에 말씀드린 대로 이세계에서 상상 이상의 분량을 잡아먹습니다. 만약 그래도 괜찮다고 하신다면 읽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홈즈홈]

와 님이 말한 모든게 나완 반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