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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선발대 어떤가요?

찬성: 1 | 반대: 0

맨날 똑같은것 같지만 그래도 사이다라 볼만해요

찬성: 1 | 반대: 5

어쨌든 문피아 네임드 작가분 중 한 분이신데 글이 재미가 없을 수가 없지요. 개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겠지만 최소 기본은 하시는 분이라서. 다만 글 쓰시는 스타일이 다 비슷하셔서 자기복제 분위기가 난다고 해야하나? 특히 본 소설 '최후의 헌터'는 기존 작인 '킬더히어로'하고 비스무리해서리. 진짜 문제는 작가가 맛만 보여주다가 조회수가 안나오는 경우 바로 접어버린다는 거죠. 개인적으로는 '킬 더 엠퍼러' 접었던거 다시 연재해 줬으면 좋겠어요. 글 분위기가 디다느작가치고는 독특했었는데 아쉬움.

찬성: 30 | 반대: 1

저도 안봄
자기복제 + 성적안나오면 엎음 = 거름

찬성: 36 | 반대: 0

작가이름때문에 15화까지 봤는데 내용이 별로입니다. 이 분 작품 대부분 재미있었는데 이 작품은 집중이 안되네요.

찬성: 6 | 반대: 0

상업작가로써의 성공을 위해 자기복제가 일상이 돼 버린 작가. 초창기 몇몇 작품은 굉장히 신선하고 재밌었으나 어느새 똑같은 소재로 기-승-전-결 마저 똑같이 구성하면서 스스로의 가치를 잃어버림. 네임드에 비해 고평가 됐다고 생각함.

비슷한 자가당착에 빠진 케이스로 취룡과 토이카가 있겠다.

기본적인 필력은 있으나 스스로의 한계에 매몰돼 버림. 글 자체를 못 쓰는 함량미달 작가가 아니고, 충분히 포텐셜이 있지만 입에 풀칠하기 위해 스스로를 좀 먹는 스타일.

물론 자기복제도 능력이라고 할수 있겠으나, 정확하게 말하면 작가로서의 능력이 '자기복제가 끝'인 셈.

다만, 개인적으로는 입에 풀칠(이미 돈 엄청 벌었겠지만) 하려는 것이라 심적으로 이해는 함.그리고 포텐셜이 아주 높은 작가라고 마운드 위의 절대자와 같은 작품을 다시 써주길 고대하고 있음.

찬성: 59 | 반대: 0

운 좋으면 연재고 아님 말고

찬성: 3 | 반대: 0

운이 좋군

찬성: 0 | 반대: 0

처음 작품들은 재미있게 봤는데 이제 질림 비슷한게 아니라 클론을 만드는 느낌이랄까.

찬성: 3 | 반대: 0

한 예로 2022년에 지구에 몬스터들이 나타나기 시작함 주인공은 2025년 각성하고 지구 곳곳에 검은 비 = 웅덩이를 통해 몬스터들이 나타남..
주인공이 과거를 알면서 무쌍찍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지만 현실에는 100렙을 넘은 각성자들이 은근히 있음.. but 현실은 몬스터에대한 대처를 1도 못함..
평범한 시민들은 몬스터에 대해서 1도 모르고..
아무리 생각해도 설정이 망가진듯한 느낌이..

찬성: 9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