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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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카르카손
- 22.01.29 18:5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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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윤오아빠
- 22.01.29 20:5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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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3 윤오아빠
- 22.02.03 22:0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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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2 동네잉여
- 23.10.07 12:1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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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sublimat..
- 22.01.29 22:0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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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Fragarac..
- 22.01.30 01:5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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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재밌어용
- 22.02.01 00:4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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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라펭
- 22.02.01 04:57
- No. 8
추천글을 보고 아이디어 괜찮은거 같아서 읽어봤으나 4화까지 겨우 읽고 작가의 기본 지식 부족으로 인한 하차
우선 기본 설정 자체가 총기랑 대포가 사람들의 필요와 요구 그리고 명확한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닌 그냥 마법처럼 뿅하고 튀어나온 수준
화약사용 그리고 총기 대포 개발을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재화가 들기 마련이고 그 시간 동안 당연히 매우 당연하게도 시제품들 실험과 사용방법을 익히기 마련인데 주인공의 부대는 그런거 1도 모른다. 그냥 모른다 죄다 주인공이 가르쳐줘야하는 수준
거기에 부대 창설 후 기본 전술이나 훈련 1도 없이 바로 실전훈련을 나감. 지휘관인 주인공과 부대원들의 첫만남이 그냥 실전인데... 이게 말이나 되는건가? 싶다.
세계가 뭐 막장 상황에 당장 기술개발된 총기와 대포가 필요한 전쟁지역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아무런 베이스 없이 그냥 병사 모아서 총 발사 방법만 익히게 하고 심지어 대포는 발사 할줄도 모르는 상황에서 실전 ㄱㄱ! 이러고 실전이 끝나고 이제 전술 짜보자 훈련도 해보고! 이러고 있다... 이게 실환가 싶다 정말
회빙환 때린 주인공이라는 이점으로 화약무기에 대한 전술 전략을 1부터 죄다 짜게 해서 다른 주위 천재들을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와 대단하다!'라는 느낌을 주고 싶은 작가의 의도는 알겠으나 기본 지식 개연성을 죄다 무시하고 작가편의주의로 글을 짜버려서 도저히 읽을 수가 없다 -
- Lv.42 김케리
- 22.02.02 09:3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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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k4******..
- 22.02.02 21:0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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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존스미스2
- 22.02.02 22:2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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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wngud20
- 22.02.05 08:1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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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6 애국자
- 22.02.08 10:3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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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0 bpolt
- 22.02.10 22:5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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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3 작인
- 22.02.18 21:1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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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2 동네잉여
- 23.03.30 16:26
- No. 16
문제는 실제 소설을 보면 알겠지만 주인공이란 존재가 남들보다 더 많이 아는것도 아니고 엄청난 지식이 있는것도 아님ㅋㅋㅋ 자기말론 천재를 뛰어넘기위해 수십년간 노력한 범재라면서 보이는 모습이라곤 게으르고 얼타는 모습뿐이고 짜는 작전이나 꺼내는 미래지식을 기반한 군사적 요소들이 하나같이 현실에서 사관학교나 전문적인 군사학을 전공하지 않고 전투병과나 행정병과에어 군생활만해봐도 얼마나 개소리인지 느낌이 알싸하게 오는 내용들 뿐인데 적의 지능은 너프되어있고 주인공이 계책으로 환경을 극복하는게 아니라 주변상황이 알아서 주인공한테 맞춰지는 수준의 묘사가지 합쳐지는 등 그냥 총체적 난국임ㅋㅋㅋ 미래인은 상상도 못할 이론ㅋㅋㅋ 대포 하나에 수십명이 들러붙고 알고보니 대포를 사람이 도수운반 하고 있었는데다가 그걸 뻔히보고 있었을 주인공은 나중에 가서야 대단한 미래지식인거마냥 말로끌면 좋다고 하는건 뭔가 싶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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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n4******..
- 22.02.10 01:14
- No. 17
웃기게도 작품 소개글에 나온 설정을 아예 무시해도 말이 될 정도의 핵지뢰 개똥말글 입니다 천재들 상대로 못이겨서 한이 맺힌 수재라는 설정인데 군생활 30년 하면서 아득 바득 천재들 목표로 이길려고했다는 인간이 하는짓은 빡대가리에 어리버리 타는거 보면 수재가 아니라 둔재에 남 시기만 하던 저능아가 죽기 전에 뇌내 망상으로 뿌슝 빠슝 크아아아아악 내가 짱세다 망상을 하며 죽어간다는 설정을 붙이는게 더 개연성이 있어 보입니다 전열 보병 시대도 아니고 냉병기에서 화약병기로 넘어가는 시대도 아니고 그냥 테스트 부대라는데 소총병 + 제대급 완편 무기에 효용성도 있는지 알지도 못한다면서 빵빵 쏴댈 화약을 쌓이 놨고 개인 화약병기가 막 개빌된 테스트 부대에다 마나 쓰는 초인 기사가 있는 시대에 이게 쓸모가 있을까 상층부에서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는데 소총병에 포병이 있습니다 포 20대 포병이 1000명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포를 연사해요 전생에 군생활을 똥구녁으로 짬을 먹었는지 소대 운용도 어버버버버 하는 주제에 같자기 한화 지나니까 포병 (후장식인지 마구 연사함)운용 하는데다가 초인인 기사들 상대로 흑색 화약으로 IED 지뢰 만들어서 기사들을 죽인답니다 정면에서는 마나 쓰는 기사에게 총기는 무용지물 이라면서 자갈밭에 흑색 회약 뿌려서 터트린 파편에 말이 죽고 총알 화살도 피하는 초인이라는 기사가 그 말에 깔려죽는답니다 ㅋㅋㅋ 작가가 미필인건 확실하고 필력 개연성 완전 개쓰레기 핵지뢰 불쏘시개 1등급 후쿠시마산 원산지 100% 폐기물 인정 도장 찍어드립니다 시간 낭비에요 눈깔썩으니까 클릭도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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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2 동네잉여
- 22.06.15 13:28
- No. 18
솔직한 감상은 '설정'이란게 존재하지 않는 느낌.... 고증이나 개연성이야 한 5화까지 갈 즈음엔 포기하게 되는데 뒤에가면 더욱 가관임..... 나름 주인공 띄워준답시고 작가가 '이러이러해서 이게 안될거라 모두 생각함!'이라고 써놓고 이제 주인공이 그걸 파훼함으로써 '주인공 대다네!'라는 전개가 나오는데 문제는 작가의 능력 부족인지 앞에서는 이 방법이 안먹힌다고 해놓고 주인공이 하니 잘먹히는 어지려워지는 전개가 남발됨..... 그리고 처음 나오는 주인공의 설정은 무의미함. 성격이 수십년간 재능을 뛰어넘기위해 노력한 독종이 아니라 그냥 학창시절 1등 못해봤다고 공부놓고 탱자탱자 놀다가 얼결에 환생해 놓고 괜히 재능충 만나니 혼자 열등감 폭발해서 ㅂㄷ대는 게으름뱅이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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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로물로스
- 22.02.12 06:4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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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Dodod
- 22.02.15 05:05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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