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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대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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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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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나 설명이 조금 장황한 감은 없진 않지만 필력이 있는 글이라 집중이 흐트러질 장도는 아니내요 그래서 진득하게 정독할 상황이 아니면 읽다가 지치겠다 싶은 감도 있내요

찬성: 1 | 반대: 1

조금 시작하기 어려운 타입이네요.

요즘 집중력이 짧아져서 그런가, 첫 장면부터 몰입감 있게 묘사되지 않으면 선뜻 손이 안가는..

찬성: 12 | 반대: 1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추천글이 너무 복잡해 보이는데 15세기에 전세계적으로 판타지적인 변화가 일어나서 몬스터가 등장하고 d&d적인 선천 능력자 소서리스, 마법사, 사제 등이 등장합니다.
주인공은 무공을 익혔는데 실수로 제국 관리를 죽이고 도망치다가 금지에서 차원파편(?) 같은 곳으로 전이하게 됩니다. 거기서 이런저런 사람들을 만나고 자신의 능력을 깨우쳐가는 중입니다.
많은 양의 설정과 고유명사가 등장하는데 선협물이나 다른 매니아 장르물과는 달리 독창적인 세계관이라 약간 낯설 수 있습니다.

찬성: 9 | 반대: 0

재미있게 봤어요. 설정설명이 너무 많아 호불호는 많이 갈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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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창 얍 쓱 퍽 윽 아 이지ㄹ 하는 골베보다 그래도 이게 읽을만하네
선작등록
요즘 문피아 와이리 볼게없냐 식빵
으유 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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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 좋고 괜찮아요!! 굿 근데 이제 장르가 좀 휙휙 바뀌고 그래서 호불호는 갈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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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좀 난잡하긴 하다 시점도 휙휙 바뀌고 정신이 너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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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덕분에 좋은 작품을 찾아 기분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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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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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밌네요. 작가님 전작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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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을 너무 복잡하게 해놔서 난잡하게 잃혀짐,,중간에 스킵해도 되는 내용이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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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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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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