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의 가장 중요한 기워드는 '넥타르'입니다.
물론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그 음료가 아닌 하나의 약물을 칭합니다.
이 약물은 평범한 인간을 초능력자와 같이 만들어 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능력을 가진 자들을 프로휴먼이라고 칭합니다.
물론 이 약물은 매우 만들기 힘듭니다.
평범한 인간을 특별한 존재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존재하지 않던 것을 만들어준다 할 수 있는 약인데 만들기 쉬우면 안 되겠죠.
무엇보자 이것을 만들고자 시도 한곳은 은근 있었지만 완성형으로 만들수 있던 곳은 한 곳밖에 없었으나 머지 않아 그 연구소도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이 넥타르와 약간(?)의 투자로 기반을 쌓고 중간에 여러 크고 작은 조직과 연이 쌓이고 자신의 회사도 만들고 출생의 비밀(?)도 밝혀지고 빨간곳과 교류하고 투자하고 자기 고향도 실질적으로 먹어보고 합니다.
(엄, 감수성 풍부할때 쓰다가 없을때 이어서 쓰니까 스타일이 확 바뀐거 같지만 넘어가죠.)
어쨌든 이 작의 주인공은 필요악이 되어가는 과정을 밟으며 돈을 계속해서 벌어들이는 한 인간의 이야기 입니다.
이 이상은 저의 글 실력이 낮아서 무리이니 본 추천작을 읽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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