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운이 조금? 좋아진 주인공의
일상 이야기 입니다.
초반 줄거리
"키우고 보니 내 아이가 아니다?" 가
아닌 낳고 보니 내애가 아니네! 로
이혼 후 방황하던차에 로또대박으로
잊고지내던 꿈을 실현하는 주인공+여복?여난?으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큰 고구마가 없어서 좋습니다)
어떻게 보면 현실성 없는 주인공 같지만...
돌씽남+로또대박+건물주+도전+일에대한열정+약간둔감?
이정도는 소설적 허용으로 큰 이질감은 없었습니다.
이건 꼭 봐야해! 라는 느낌보다는
바쁘고 어지러운 일상속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좋은 소설같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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