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49화]동화같은 이야기 추천 합니다.

독점 나는 예쁜 아내랑 농사짓고 정령 키우면서 알콩달콩 산다

글

베르헤라

베르헤라님 글의 특징은 글의 내용이 동화 같다는 것입니다.

자국의 번영을 위해 타국의 것을 빼앗아 나라를 부흥시키려는 사람과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어하면서도 자산의 욕망을 우선시 하는 사람등이

나오고 또 천진난만한 아이들 행복한 가족들이 등장하죠 

무슨 큰 힘을 써서 싸우거나 전쟁을 벌인다던가 하는 장면같은 것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거의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읽으면 한편의 동화 같은 느낌을 갖게 하죠..

이야기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현대에서 불운에 빠져 고생하던 주인공이 이세계의 소환 의식에 의해

다른 세상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때 주인공을 배신한 연인도 함께 다른 세상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이 때문인지 주인공은 소환의식이 벌어진 곳이 아닌 전혀 다른 

장소로 떨어지게 되어 개척마을로 향하게 되고

주인공의 옛 연인은 소환된 장소로 떨어져 성녀의 대우를 받게 됩니다.

일단 여기 까지만 이야기 할께요.. 

나머지는 독자분들이 읽어 보면서 내용을 확인 해 보세요..

[이어흥]

편하게 읽을만함

[카이사]

작가님글은 항상 따뜻해서 좋아요

[8walker]

재밌습니다.

[머냐이건]

성녀이야기가 좀 보기 싫어서 줄이면 더 좋을듯한 작품 같아요
2화에서 살짝 고비왔지만 그다음부턴 재미있게 봤습니다

[th****]

동화보다 좀더 지루하긴함....가짜성녀도 왜 굳이 넣은지 이해도 안가고....아기자기하기보단 지루함..힐링물이라고 하기에는 좀....30화 읽는데.....개척마을도착해서 멧돼지한마리잡고 악당소동 밭가는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