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라는 생각이네요.
엄청난 필력과 흡인력..
이런 b급 소설에나 나올꺼 같은 소재로
이렇게 수작을 쓰다니...?
솔직히 문피아에서 글좀 본 사람은 알겠죠..
권속 생성이라니 하하.
1화에서 걸러질 소재 아닌가요.
그런데 읽어보니 알게되었습니다.
이건..진짜네요.. 다릅니다.
그래서 더 궁금해지네요. 대체 왜?
솔직히 이작가는 이정도 필력이면
어떤소재로 글을 써도 잘 쓸꺼 같은데..
왜 이런 소재로 ????
마치 중력 100배를 걸고 수련하는 손오공 같은
느낌이에요.
말이 길었는데, 엄청난 필력이고, 분량입니다.
페이스 잃지 않고 가면 좋겠고,
끝까지 함께갈수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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