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베쪽 글과 심해글들 찾아다니면서 보던중에 발견한 소설입니다.처음에 볼때는 그저 볼만한 소설이겠구나 싶어 보게 되었는데 주인공 딸의 귀여움과 표지 팬아트를 대조해가면서 보던 결과 마음을 빼앗겨 버린 소설입니다.오래간만에 힐링을 느꼈다고 해야하나? 힐링 작품 일일히 찾아가면서 보고 있었는데 작가님이 오래 연재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렇게 추천글을 올려봅니다.
아직 12화뿐이지만 굉장히 다음화가 기대가 되는 소설입니다.물론 호불호가 갈릴수 있지만 저는 재밌게 봤으므로 다른분들도 제 생각과 거의 비슷할듯 합니다.가독성과 흡입력 둘다 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단점은 약간의 오타가 있어서 이 점은 생각하시고 보면 괜찮을 듯 보입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