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인생

독점 아ㅋㅋ안죽는다고

글

별명은변명

엄마가 아이가 죽기를 바라는,좀비 앞에서, 나를 돌이켜보는 서글픈 추억.

나의 아이는 고통없이 이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을까?

넌 ㅚ 나를...

바라지 않아도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는 살아간다.

당신이 영생할 수 있을 때 벌어지는 작은 이야기들.

바램이 이루어 지지 않아 바램이듯, 이루어진 바램은 아쉬움을 남긴다.

영생으로 향하는 좀비와 쉼을 원하는 Unit 02의 이야기.

나는 앞서 쉬게된 unit 01이고 싶다.

문피아에서 희망을 찾는 당신에게 슬쩍 가운데 손가락을 올리며, 말하고 싶다.

모두에게 희망을.

당신에게 이 소설을.

나를 깨워준 그에게 희망을.

[gu*****]

이런건 블로그에 쓰세요.
여긴 일기장이 아님요

[da******..]

그렇게 느끼셨다면 미안합니다.
늘 좋은 하루 되세요.

[vi******..]

글은 다른이에게 전달하기위한 도구이고
그런의미에서 추천글 역시 어느정도의 목적이 맞아야하는데 이 추천글은 너무 엉망이네요.

근데 추천된 저 소설은 읽어볼만합니다.
제목은 저게 뭔가 싶긴한데

좀비물을 주인공관점에서 대부분 서사형식으로 에피소드위주로 풀어내고있습니다.
좀비 다큐라고 어떤분이 하신 표현이 어울리긴한데
삭막한 서사만 있는거같은데 지나보면 의외로 감정적인 부분이 진하게 남아있는 글이네요.

초반이라 아직은 괜찮은데 서사형식이다보니 스토리전개가 빨라서 분량이 나올런지가 좀 의문.

[프로트롤러]

선발대입니다
정신없이 정주행했네요

[반한결]

추천글이 오히려 글을 보기 싫어지게 만드네요
민폐도 이런 민폐가있나

[scarf]

안죽는다더니 작품 죽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