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점점 눈길이 가는게... 작가님도 제가 작품을 몇번 본 분이더라구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일단, 지금까지의 도입부는 자꾸 눈길이 갈정도로 재미있어요.
소재가 요즘 자주 보이는 소재는 아닌 "모기, 흡혈종" 이라는 데 특화된 헌터라는데 식상하지 않아서 좋고, 앞으로의 전개도 "종"이라는 것으로 보아 방향성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전개는 작가님의 역량상 앞으로도 느리지 않고 흥미롭게 진행될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호구스럽지도 않아서 더 눈길이 갈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은 초반이라지만 지켜보는 재미가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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