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 Lv.52 謙風
- 22.05.08 22:38
- No. 21
-
- Lv.43 소설list
- 22.05.08 22:41
- No. 22
-
답글
- Lv.89 개지스
- 22.05.08 22:43
- No. 23
-
답글
- Lv.41 령호
- 22.05.10 15:40
- No. 24
-
답글
- Lv.64 이제운
- 22.07.10 15:25
- No. 25
-
답글
- Lv.84 흠집
- 22.05.11 06:39
- No. 26
-
- Lv.89 개지스
- 22.05.08 22:41
- No. 27
아 ... 작가란 정말 힘든 직업이구나 ㅎㅎ . 여태 이분글 재밌게 보았고 어쩜이리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사건 상황을 설명을 잘할까 하고 생각했던 사람으로써. 의외로 이분글에 안티가 은근 몇분 보여 신기합니다. 이런 수준에 글에도 이런 댓글이 달리는 구나 싶어서요.
이글을 아직 안보신 분들께 말씀 드리자면 이글에 나쁜 부분을 조목조목 말씀하신 분들은 작가님에 글에 설득되지 않은 분들이고. 이글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러한 사건들이 있음에도 작가님 글에 설득되어 즐겁게 보고 있다는 점입니다 댓글에 주인공에 가치관을 이해 못하는 분들은 있지만 글에대한 단점을 말씀하신 분들은 없을정도로. 문피아 기준 상위권에 글솜씨를 지니신 작가분이시니 일단 찍먹 해보시고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 판타지 소설은 예쁜글 대리 만족을 시켜주는글이라 생각하시는 분들껜 비추 -
답글
- Lv.26 홍소마
- 22.05.09 08:18
- No. 28
-
답글
- Lv.49 리얼모토
- 22.05.09 22:11
- No. 29
-
답글
- Lv.41 령호
- 22.05.10 16:06
- No. 30
만족하는 사람이 있고 만족하지 않는 사람이 있으니 의견 차이가 나오는 거 겠죠. 이번 일은 작가 대처가 잘못된 게 발단 아닐까요. 애초에 버튼만 누르면 되는 상황이여도 그 본인은 그 사실을 인지할 수 있는 성인이고 자기 의지로 그랬으면 보통은 조금의 사색이나 죄책감이 들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주인공은 그러하지 않죠. 그 작가랑 싸운 댓글 분들이 말하는 것처럼 쓰레기일지는 아닐지 몰라도 주인공의 인격은 어딘가 망가진 부분이 있음이 틀림없습니다..그러한 상황에 그 쓰레기라는 단어가 불편한 작가분께서 무작정 주인공은 책임없다며 방어적으로 쉴드를 치면서 다른 합리적 의견까지도 그냥 다 폄훼했던 것이 불을 지핀거죠.
그리고 판타지 소설이 예쁜 대리 만족 글이라고 생각하시는 분께는 비추라고 하셨는데
각 소설마다 장단점이 있기마련이고 거기에 만족하지 않으면 불만이 나오는 건 당연합니다.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저같은 경우는 개연성 박살나면 흥미를 잃습니다.
이 소설같은 경우는 개연성은 별로죠.
개그물같은 경우에는 그냥 개그 중점이니 그냥저냥 소설 특성으로넘어갑니다만 진지한 배경의 소설에는 안 보려고해도 눈에 띄죠. 분석적인 눈을 가지고 있어서요.
그래서 이번 소설 보면서 등장인물 빌이 굳이 비무장상태인 주인공 일행을 무장시켜주고 죽이려다가 역으로 죽는 스토리 흐름을 보고 매우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전개가 성립되려면 빌이 주인공 일행을 요긴하게 써먹으려는 목적이 있고 그래서 이용 후에 팽하려고 한다는 스토리 라인이 있어야하는데 빌은 그냥 바로 다음날 바로 죽일 거면서 굳이 비무장상태인 주인공 일행을 무장시켜줬죠. 앞뒤가 맞지 않는 얘기입니다.
이 작가의 강점은 개연성에 있지 않고 개연성은 떨어지는 편입니다. 따라서 개연성을 중시하는 독자들의 경우에는 이 작가의 스토리의 불만을 느끼고 말하거나 별로라고 생각하고 하차할 수 있는 것이죠.
작가도 사람이니 만큼 실수를 할 수 있고 능력이 완벽할 수는 없는 만큼 그래도 좀 더 봐보자하고 보는데 솔직히 이번 작가의 대처는 실망스럽네요.
그리고 무작정 작가 쉴드 쳐준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빠가 까를 만든다고 불에다가 기름을 붓는 겁니다.
특히 마지막 판타지 소설은 예쁜 대리 만족시켜주는 글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껜 비추라는 말은 말씀 안 하시는 게 나았던 거 같네요. 굳이 불에 기름을 넣으실 필요가 있었을까요? -
답글
- Lv.51 l0l
- 22.05.16 21:19
- No. 31
-
답글
- Lv.80 금요일밤에
- 22.05.17 03:32
- No. 32
-
답글
- Lv.64 이제운
- 22.07.10 15:16
- No. 33
-
- Lv.20 Qwe123q2
- 22.05.08 22:45
- No. 34
-
- Lv.32 바나나나난
- 22.05.08 23:11
- No. 35
-
- Lv.25 귀공무
- 22.05.09 12:04
- No. 36
-
- Lv.72 근타님
- 22.05.09 13:06
- No. 37
-
- Lv.72 근타님
- 22.05.09 13:07
- No. 38
-
- Lv.72 근타님
- 22.05.09 16:44
- No. 39
-
답글
- Lv.99 솔리온
- 22.05.14 11:06
- No. 4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3
- 4
- 5
- 5쪽 다음
- 끝쪽
추천 : 2 |
등록일 : 22.05.27
조회 : 551
좋아요 : 8
판타지, 현대판타지
2회차 의사는 성공한다
| 노델
|
추천 : 2 |
등록일 : 22.05.27
조회 : 292
좋아요 : 16
판타지, 퓨전
고양이는 감정사를 키운다
| 단향목
|
추천 : 2 |
등록일 : 22.05.27
조회 : 851
좋아요 : 12
대체역사, 퓨전
패륜으로 시작하는 조선생활
| 고스름도치
|
추천 : 1 |
등록일 : 22.05.27
조회 : 242
좋아요 : 3
대체역사, 퓨전
유방,삼국지에 떨어지다!
| 재스님
|
추천 : 1 |
등록일 : 22.05.27
조회 : 207
좋아요 : 4
|
추천 : 4 |
등록일 : 22.05.27
조회 : 321
좋아요 : 30
현대판타지, 스포츠
신이 내린 바둑왕 최강석
| 의향도
|
추천 : 2 |
등록일 : 22.05.27
조회 : 431
좋아요 : 2
대체역사, 퓨전
미합중국의 전략병기가 되었다
| 겨울까마귀
|
추천 : 1 |
등록일 : 22.05.27
조회 : 293
좋아요 : 2
판타지, 현대판타지
집에서만 강하다
| 작가돌
|
추천 : 6 |
등록일 : 22.05.27
조회 : 422
좋아요 : 32
현대판타지
천재 아이돌은 선비님!
| 아몬드빵
|
추천 : 8 |
등록일 : 22.05.26
조회 : 481
좋아요 : 20
현대판타지
어쩌다가 방송 천재
| burn8
|
추천 : 4 |
등록일 : 22.05.26
조회 : 673
좋아요 : 5
현대판타지
바람직한 지구생활
| 항상™
|
추천 : 8 |
등록일 : 22.05.26
조회 : 950
좋아요 : 28
판타지, 현대판타지
천재 회사원이 선넘으면 생기는일
| 한룡(浫龍)
|
추천 : 1 |
등록일 : 22.05.26
조회 : 361
좋아요 : 9
|
추천 : 1 |
등록일 : 22.05.26
조회 : 299
좋아요 : 7
무협
음악 천재, 무림으로 향하다
| 덕수장
|
추천 : 1 |
등록일 : 22.05.26
조회 : 425
좋아요 : 3
SF, 현대판타지
UFO를 얻었다
| 씨다시안
|
추천 : 3 |
등록일 : 22.05.26
조회 : 1,029
좋아요 : 15
스포츠, 현대판타지
투수가 그냥 홈런을 잘 침
| 묘엽
|
추천 : 1 |
등록일 : 22.05.26
조회 : 377
좋아요 : 7
판타지, 일반소설
천사 주식회사
| 옥룡설산
|
추천 : 2 |
등록일 : 22.05.26
조회 : 614
좋아요 : 26
현대판타지, 판타지
삼촌이 너무 강함
| 필립(筆立)
|
추천 : 1 |
등록일 : 22.05.26
조회 : 429
좋아요 : 0
현대판타지, 라이트노벨
영원히 늘 성경이 믿어진다
| g1509_rewdric
|
추천 : 1 |
등록일 : 22.05.26
조회 : 299
좋아요 : 10
게임, 퓨전
게임빙의물 최종흑막입니다
| 뚜근남
|
* 본 게시판의 규정에 어긋나는 글은 삭제처리 될 수 있습니다. |
Comment '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