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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작품 엄청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펜션 손님들의 육체적/정신적 아픔을 치유해주는 에피소드들 나오는데 잔잔한 힐링물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합니당!!
찬성: 6 | 반대: 6
힐링물입니다. 힐링을 목적으로 느긋하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설정이나 주인공이 주변인에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러려니하고 보고 있습니다.
초반에 억지여캐등장으로인해 개연성을 개나 줘버림 사유지로 지정된섬이고 도련님이 팬션을 짓겠다는데 인터넷이 안될리가 있음?핸드폰이안되는데 어떻게 비서랑 연락함 어떻게든 그저 초반에 여배우 등장시키겠다고 쓴게 너무 별로 그 구간넘기면 새로운게있을줄알았지만 맨날 아픈사람만옴 이게 의사물인지 힐링물인지 모르겠음 처음엔 유유자적하게 밥먹고 농사짓고 낚시하는줄알았는데 그냥 문피아작가가 문피아작가한 소설임
찬성: 11 | 반대: 2
무지성 으로 읽은거 아니면 추천 힘들겠네요....
찬성: 4 | 반대: 0
너무 심심하고 따분해요 이 따위걸로 힐링된다는 분들은 뭐하시는 분들이죠? 진짜 형이 궁금해서 묻는거에요
찬성: 3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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