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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0

  • 작성자
    Lv.19 대장친칠라
    작성일
    22.05.29 14:25
    No. 1

    싸패기질이 아닌 어줍지 않은 성격, 일관성 없는 행동과 태도, 미숙함땜에 담담함 항상 작가 책 초반이 그렇지만... 불꽃기사때도...

    찬성: 9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56 흐콰한다
    작성일
    22.05.31 03:55
    No. 2

    뭐랄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는 주인공이 과거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워졌다고 느껴진부분이었어요.
    물론 그래도 좀 과하게 쿨찐내가 나긴 합니다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0 Jusy
    작성일
    22.05.29 14:35
    No. 3

    보다가 하차함
    무료인데도 하차했는데 돈내고 보기에는..

    찬성: 11 | 반대: 8

  • 작성자
    Lv.99 혼돈군주
    작성일
    22.05.29 15:19
    No. 4

    이걸 보느니 차라리 각성하자마자 마누라죽이는(근데 그게 게임속 캐릭터임, 때문에 서슴없이 칼질함.) 소설을 읽고 만다.

    찬성: 8 | 반대: 16

  • 작성자
    Lv.83 霹靂
    작성일
    22.05.29 15:40
    No. 5

    음... 재밌지만,
    대작은 아닌걸로.

    찬성: 4 | 반대: 4

  • 작성자
    Lv.35 sh*****
    작성일
    22.05.29 19:05
    No. 6

    생각보다 호불호가 강하나보네요

    저는 재밌게보고있습니다 전작들은 손대봤는데 별로였는데 이건 저한테 맞아서 잘보고있습니다

    기억잃어가는?잃은? 이세계물은 신선했네요

    기억잃어가는 이세계시작

    찬성: 6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49 Fragarac..
    작성일
    22.05.30 03:53
    No. 7

    이름만 잊은 거고 나머지는 그냥 타인의 기억처럼 느껴지는 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흐콰한다
    작성일
    22.05.31 03:57
    No. 8

    이게 분명 그 작가님의 스타일이라던지 그런분류법으로만 보기엔
    세계관이 흥미롭게 구성되있거든요.
    더 많은분들이 읽어보시고 판단하면 좋을거같은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9 바부
    작성일
    22.05.29 20:37
    No. 9

    알브는 내취향인데 불꽃의 기사는 좀 별로였습니다 근데 이번 무직용사는 재 취향이내요 일단 스텟의 기준이 d&d 기준이내요

    찬성: 3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56 흐콰한다
    작성일
    22.05.31 03:58
    No. 10

    작가님의 이전 작품들은 제가 읽어보진 않았는데 조만간 시간날때 읽어봐야겠네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Fragarac..
    작성일
    22.05.30 03:51
    No. 11

    제대로 소설 본 게 맞나 싶은 글인데. 주인공이 뭔 짓을 했는지 알면 싸패기질 때문에 하차해서 아쉽다는 말을 절대 못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강제로 끌려왔다지만 주인공은 본인이 선택한 결과 아닌가요? 세상 시궁창으로 만들어 놓고 나도 너희들과 비슷해 이러는 점이 하차하는 대다수 이유.

    찬성: 1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49 Fragarac..
    작성일
    22.05.30 03:51
    No. 12

    참고로 초반에 바로 나오는 내용이라 딱히 스포도 아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Fragarac..
    작성일
    22.05.30 03:56
    No. 13

    주인공만 빼면 괜찮은 소설이긴 한데 주인공이 너무 극혐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5 넉우엽
    작성일
    22.05.30 16:14
    No. 14

    주인공이 세상을 망하게 한 적이 없는 데 싸이코패스가 되어있군요. 글 다시 읽어 보셔야할듯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6 흐콰한다
    작성일
    22.05.31 03:52
    No. 15

    본 작품내에서 이미 세계는 특이점으로 인해 멸망중이었습니다.
    그런 일련의 과정에서 주인공의 선택이 새로운세상의 시발점이 된거구요.
    그 시발점을 베이스지점으로 볼것인지 그 시발점을 구 세계의 멸망의 종지부를 찍은것으로 볼것인지는 댓글다신분처럼 개인의 생각이나 감상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라
    아쉽다고 적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9 Sincerit..
    작성일
    22.05.30 09:12
    No. 16

    클리셰 범벅이 아니라기엔 어디선가 봤던거같은 묘사가 많음
    15년 이후의 장르소설 트랜드랑은 다르지만 오히려 00년대에서 많이 봤던 판소 느낌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6 흐콰한다
    작성일
    22.05.31 04:00
    No. 17

    판타지 장르의 단점이겠죠.
    어디서 본듯한 익숙한 묘사나 상황들이 나오긴 하지만,
    그게 없으면 또 이상하거든요ㅋㅋ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88 루집요집
    작성일
    22.05.30 10:07
    No. 18

    강추합니다.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56 흐콰한다
    작성일
    22.05.31 04:00
    No. 19
  • 작성자
    Lv.75 넉우엽
    작성일
    22.05.30 16:06
    No. 20

    오. 올해 본 최고의 수작. 요새 가장 재밌게 읽고있는 작품이네요.

    용사의 심장을 갖고 태어났지만 현시대에는 맞지 않아 허무에 빠진 백수가, 다크판타지로 옴겨가게되자 자신에게 맞는 세상에서 본질이 깨어나는 과정이 매끄럽게 잘 묘사되어서 이입이 굉장히 잘 된 소설입니다.
    추강합니다.

    찬성: 3 | 반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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