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추천글을 쓰게 만든 이소설을 추천합니다.
일단 전 정통판탄지,착각계,기사물,중세,대체역사물,영지물,용병,전사물,마물물을 좋아합니다. 이작품은 그중에서도 중세,기사,영지,약간에 착각계를 넣은 작품이죠.
그래서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서론이 너무길었네요. 작품소개를 간략하게 해보겠습니다. 주인공은 사고로 죽어서 제국의 작은 기사가문임 타인헤스 가문의 삼남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소설은 다시태어난 주인공의 16년 후의 삶을 시작으로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주인공은 가문의 셋째로 둘째부인의 아들입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안계시고 동복형제도 없어 주인공 스스로가 영지네에서는 본인의 입지를 다지기 어렵다 판단하여 어렸을때부터 주인공을 따르던 수하둘과 영지를 떠납니다. 그렇게 사람도 구하고 새로운 수하도 생기고 본인의 진짜 이름은 숨긴채 본인이 만든 이름으로 자유기사로써 활동하게 됩니다 그렇게 타귀족의 영지도 구하고 후계싸움중인 귀족가에 난입해서 영지도 얻고 작위도 얻게 되면서 이야기가 이어지는중입니다.
그리고 이소설의 재미중에 한가지!! 바로 착각요소죠
주인공은 본인 위주의 안의와 편의를 위해서 생각하고 행동하는데 그걸보는 사람들이 명령받는 수하들은 본인들 스스로 착각으로 상상하면서 주인공을 기사중에기사 명예에 죽고 명예에 사는 기사 신이 내려준 기사로 착각을 하는 요소가 있다는거죠.
그리고 먼치킨인 점도 있습니다.
제 부족한 문장력과 글제주로 이작품의 소개를 잘못했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매우 재밋게 읽고 있는 소설이라 이렇게 추천글을 적 습니다.
부족한 추천글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번쯤 읽으실만한 소설글이라 생각됩니다 무료분이라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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