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합니다.

독점 윗층의 톰과 아래층 제리

글

aruken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는 소설 입니다.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캐릭터들이 잘 어우러져 빨리 다음화가 기다려집니다.

이렇게 삼백자 글도 쓰기 어려운데 작가님들의 노고에 박수를 드립니다.

추천글 어려워요.글쓰는거 잼뱅이라 꾸역꾸역 쓰고 있지만 이 작가님의 애독자로서 강력 추천합니다.

예수의 다음 활약상 많이 기대 됩니다.

예수가 어떤 주인공인지 아직 알쏭달쏭 모르지만 좋은 사람으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로맨스와 판타지를 왔다갔다 하며 흥미진진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서희와 예수의 로맨스도 기대해봐요.

서희의 전남편 그 나쁜넘은 뭐 알아서 잘 응징해줘서 통쾌 했답니다.

두서없이 추천글을 썼네요.이렇게 글써본지가 언제인지.. .ㅎㅎ

[관측]

그건 모르겠고 일단 지인찬스 두명을 쓴건 나왔고 저분이 지인추천에 대해 몰랐을테니 여기서 끝내는걸로

[허밍기]

그래야겠죠. 독자가 해봐야 추천글에 신고 넣는 정도가 한계니까요

[허밍기]

신상파서 그 각세우는건 멈춘다고 해도
신고는 해놓고 가세요
본문 글이랑, 작가가 댓글로 자백하는부분
좌표는 추천게시판 이 작품 3번째 추천글에 작가가 자백해놓은 댓글 있습니다

[KissMe]

귀여니 시절을 놓치셨네요. 안타깝습니다.

[글쇠]

예전에도 비슷한 의심을 받은 분이 계셨는데,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며 억울함을 토로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댓글로 누명을 벗는 좋은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두둥!

그거슨 바로 아이피입니다. 문피아는 모든 글과 댓글 아이피를 기록합니다. 고객센터에 가서 추천인들의 아이피 및 작가님 아이피를 알려달라고 하고, 문피아의 답변을 스샷 찍어 강호정담에 인증 올리면 모든 논란은 한순간 사그라듭니다.

아쉽게도 제가 댓글 달고 얼마 안 지나서 해당 추천글이 사라진 바람에 해당 작가님이 누명을 벗었는지 여전히 모르고 있습니다.

나름 완벽한 해결책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작가님께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해 속상하던 차에 처지가 비슷한 분을 만나니 무지 반갑네요.

그때도 마찬가지지만, 전 작가님의 결백을 믿습니다. 그러니 아이피 확인 및 인증으로 작가님을 모욕하는 모함꾼들에게 철퇴를 내리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du******..]

...전에추천글이랑 이번추천글이랑 작가님 댓글이랑 말투가 너무 똑같은것같은데...심지어 말투 맘카페 어머니들 말투인데 어머니들 동년배이신가봐요....아무리 생각해도 제 또래거나 어리다고는 못할것같네요...잼들성지 틱톡만 들어가도 웹소설은 노란집이나 초록창 로판이 대세에요....근데 페북 연재?제 또래들도 본다하면 인스타툰이나 파란책 봐요...차라리 여성독자층이 많은곳 가서 연재하는걸 추천드릴게요...

[念願客]

능지가 진짜..

[허밍기]

잘 지내나?

[관측]

소설 삭제하고 이젠 네이버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