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으 문피아 무협중 요세 이게 젤 재밌어요!!!!!

선독점 무림맹 부대주가 너무 강함

글

무향(武香)

진짜 호쾌하고 보는 맛이 짜릿한 무협!!!!!!

요즘 정말 볼만한 무협물이 없었는데 무향작가님의 무협은 보면서 매번 감탄하게 되는게 있습니다.

바로 무공의 연원을 재밌고 기발하게 풀어 준다는 건데요. 이때 까지 무협을 보면 각 문파의 대표 무공이 왜 그런 이름인가에 대한 생각은 따로 안하고 아 예)화산파니까 매화검 쓰겠지 이렇게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무향작가님은 그 무공을 창시한 대종사가 주인공인 경우라서 무공에서 그 이름이 붙은 이유와 상황도 같이 나와서 아무 생각없이 보던 무공의 이름이 더 새롭고 더 멋있게 보이더라구요 ㅋㅋㅋㅋ

같은 무협이라도 작가님의 글솜씨나 필력이 남달리 너무 좋아서 전투씬도 호쾌하고 기대되는 장면이 너무 많아서 매일 연재 시간만 기다리게 하는 마약 입니닼ㅋㅋㅋㅋㅋ(작가님 연참좀여 ㅠㅠ)

너무 재밌어서 처음으로 추천글을 작성해 봤어요.

마지막으로

호쾌하고 짜릿한 권왕의 무림질주를 보고 싶은자 이소설로 오라!!!!!!!!!!!

ㅎㅎ...

[SunRise]

재미있어요ㅎㅎ

[천일도]

현재 무협중 최고네요
일독을 귄해드립니다 ~

[매스미디어]

휘리릭
우웅
으하하하
후우웅
+아카데미

난 여기를 벗어나겠다!!!

[화주]

회귀물이라서 좀 치밀하고 노회한 주인공을 기대하였는데... 11화까지만 봄.

[k8******..]

회귀물은 노회해야 보는건가? 취향 참 독특하시네 난 당신같이 댓글 다는 사람들이 지어내는 소설을 꼭 보고싶네 구성이 얼마나 치밀하고 노히한 인물이 나오는것인지 아 치밀한 구성때문에 아직까지 글을 안쓰시는건가? 꼭 소설 쓰세요 내가 평가해 줄께

[후작생]

비판의 글을 비난의 글로 반박하네ㅋㅋㅋ작가 본인인지 지인인지는 모르겠는데. 본인이 그런식으로 댓글 쓰는게 지금 글쓰는 작가한테 도움이 될까요??

[st*****]

작가 본인 아닐까요?

[도롭도롭]

ㄴㄴ 그냥 급발진충

[반한결]

너무 익숙하고 잘아는 맛 그대로라 앞으로의 이얘기 전개와 주인공의 행보가 궁금하지 않음..

[k8******..]

난 니가 소설을 지적하는 부분이 언제나 똑같길래 댓글내용이 하나도 궁금하지가 않네 보는눈이 그렇게 치밀한데 너가 함 소설 써봤으면 한다 내가 꼭 댓글 달아줄께

[k8******..]

잘아는 맛이라 주인공이 망나니가 되서 회귀전보다 엉망진창에 마지막은 세계가 멸망이라도 하면 와 참신하다 역대급작품이다 이럴 넘이네 ㅋㅋ

[k8******..]

아님 갑자기 무공말고 초능력을 쓰고 외계인이 나오고 흑막은 알고보니 악마였다 두둥 주인공은 천사들에게 새로운 능력을 받아서 지옥으로 원정가고 악마는 알고보니 외계인이었다 두둥 다른 외계인이 우주선 줘서 우주로 막나가고 행성들이 로봇이어서 막 합체하고 우주넘어 다른 우주랑 또 막 어 막 그냥 쳐 싸우면 와 참신하다 해줄라나 ㅋㅋㅋ 아 회귀물 특징이 회귀전 문제를 바로잡는 게 목표아니냐 무슨 거기서 참신함을 찾는건지 지가 논평가가 된줄 무조건 까고 봐야 직성이 풀리는 머저리들이지

[freei36]

너 때문에 안본다

[자가산소]

뭐하는 놈이야 이거?
작가 안티냐?

[자가산소]

이 말이 제일 공감가는데 필력도 좋고 내용도 재밌는데 내용이 너무 뻔함.
소설 많이 본 사람은 매력을 못 느낄 것 같고 소설 많이 안 본 사람에겐 추천.

[l0l]

제 기준 올해 유료화된(예정) 작품중 세손가락안에 꼽힙니다. 무협지가 소설시장을 휩쓸었던 그때가 가끔 그리워지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대부분의 소설이 큰 줄기는 뻔하고 결말도 '이거겠지 뭐 ~' 예측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많이 쓰여진 소재들이 그렇지요.
거기서 경쟁력을 갖출수 있는건 그 큰 줄기 속에서 만들어내는 작 은줄기 하나하나가 얼마나 생명력을 가졌는지, 등장인물들이 살아움직이는지, 글은 읽을때 불편함 없이 매끄럽게 써졌는지 여부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의 매력도 아주 중요하구요. 개인적으로 부족함없는 몰입감 좋은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추구하는 협의을 위해 끈임없이 노력하고 호쾌하게 달려나가는 소년만화같은 주인공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주제를 관통하는 작품속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대사로 마치겠습니다.

"제가 원하는 무림맹은 협의를 추구하여 자신의 무(武)에 책임을 지고, 길잡이가 되어 후 대의 협객들을 키워낼 수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