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글은 다른 대체역사소설들과 다루게 조선이 이미 매우
강합니다.
주인공은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을 통해 조선을 강하게 만들었고(증기기관이 영국보다 200년 빠르게 개발됨, 만주부터 시베리아까지 다 먹음)자신이 강하게 만들었던 조선에 빙의하게 됩니다. 때는 1차대전 발발 10년전으로 조선의 3황자로 깨어나 사건들이 진행됩니다.
아직 10화도 연재되지 않았지만 다른 대역소설들과 다르게 조선이 강자의 입장에서 하는 외교나 전쟁등이 기대됩니다.
작가님이 연중하지 않고 완결까지 달려주시면 좋겠네요.
그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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