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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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돌돈1
- 22.12.11 08:27
- No.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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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냥냥펀치
- 22.12.11 20:20
- No.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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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일리
- 22.12.12 11:45
- No.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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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서른달
- 22.12.13 05:43
- No.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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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해님달
- 22.12.13 12:35
- No.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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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헐리우드리
- 22.12.13 17:55
- No.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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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김또캉
- 22.12.14 07:02
- No.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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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ch*****
- 22.12.16 12:55
- No. 88
전 별로에 한표.
일단 주인공에게 별다른 이능이나 환생 뭐이런 판타지적 능력은 없는걸로 나오네요. 그나마 주인공의 특징이라한다면..통찰력? 물론 주인공의 통찰력을 부각시키기 위해 주변 사람들을 좀 멍청하게 만들고 우와~우와~ 이러는건 좀 있지만 이건 그냥 넘어가도 될 수준이고.
초반 할머니가 쪽지주면서 경고하는 장면은 ...굳이 넣었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있네요. 어떻게 보면 이글의 프롤로그 같은 느낌으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주인공의 보고서) 나오는것 같은데 쪽지로 이능을 보여줄땐 주인공에게 이런식으로 능력이 하나 생기는건가? 기대? 예상?하게 만들어주었는데 그건 아닌것 같군요.
초반에 계속 주인공이 얼마나 통찰력이 대단한지를 보여주기 위한 내용만 나오는데. 앞으로의 전개도 우와~ 우와~ 대단한 통찰력~ 여기서 벗어나진 못할것같아 기대감이 떨어지네요.
뭐..취향 차이는 제가 주인공에게 판타지 요소가 들어가는걸 좋아하는것이고 그냥 일상 회사 생활물이나 그런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순 있겠네요.
취향을 떠나 애기한다면. 아무래도 주인공의 통찰력 하나로 글을 이끌어가야하는 상황같은데 작가님의 필력도 높게 평가하기는..좀 그렇네요. -
- Lv.41 노노호구
- 22.12.22 12:28
- No.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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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완공사
- 22.12.28 22:47
- No.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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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나무하늘소
- 23.02.04 16:52
- No.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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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뚱띵
- 23.05.26 18:37
- No.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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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霹靂
- 23.06.17 17:57
- No.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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