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작품 기다렸던 작가님이에요
완결을 아마도 처음 내시고 쓰시는 소설이라
약간 부족한 부분 있을진 모르겠지만 소소한 재미가 있는 작품이에요
쥔공은 공감각이라는 특성이 있어서 음악을 귀로만 듣는게 아니라
서 더 예민하고 쉽게 소리를 느끼고 낼수 있습니다
그런 쥔공이 가수 되는 내용입니다
아직 10회도 안돼서 아쉽지만 성실연재하고 계시니 같이 시작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전작이 공포소설이지만 재미나게 잘 봐서 그 다음이야기를
더 기다렸지만 새로운 소설도 재미나요
같이 응원하는 맘으로 함께 달려나가고 싶어서 추천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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