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부분의 다소 허술한 설정을 이겨내면 최신화까지 읽게되는 절대중독적인 재미가 있네요.
빤하고 뻔하지만서도 답답한 전개는 없어서 최신화까지 쭉 읽었어요.
내용은 대충~
개복치같은 목숨줄 간신히 이어잡고 버티다 결국!!
죽는가 싶더니...
기연은 여기에서 받는 게 정통이고, 전통까지 맛볼 수 있어요.
개님소님이 주시는 짝퉁기연말고!
적어도 절대마 정도는 되어야 정통이고!
아무데서나 쓰러진다고 생기는 그런 거 말고!
전통기연은 역시 여기죠!!
기연받고 원수갚고 뒷정리했으면 이제 할 건 뭐다??
기연 숙련도 올리고 돈벌고 누가 발걸면 밟고 지나가야죠
아직은 쪼렙이지만 정신은 완성된 절대자 김태주.
같이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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