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무지 에 마교 마인들 이 살고 있습니다.
이들의 목적은 총단에 들어 가는 겁니다.
보통 무협 소설 과 는 스타일이 틀립니다.
거칩니다.
모래바람 에 날리듯이
처음 몇 장 은 거칠 겁니다.
돈 몇 푼 에 마교에 팔려와 마교인이 되는 아이들
어느날 맹 에서 습격을 하고 아이들을 납치해 갑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을 죽이기 시작합니다.
어린소년은 살고 싶어 중 에게 살려달라고 매달리고
중 은 자기 개로 키우고자 대려 갑니다.
소년은 스승 이라는자 에게 세뇌 되어
중 의 개가 되어 시키는 일 을 처리합니다.
개 가 잘커서 맹의 맹주가 되기로 한 전날
자신의 친구 연인 스승이 한칼씩 찔러
자신을 죽이기 시작합니다
미련없이 죽어가는데 마지막 칼이
두개골을 찌르고 세뇌가 풀립니다.
소년은 제정신 으로 다시 환생 합니다.
소설이 마른 사막 같이 거칩니다.
첫부분 부터 시원한건 없습니다.
독특한 신 무협 소설 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소년이 과거 힘 의 일부를 찾은후 부터
선인검 단무광 의 새로운 삶이 시작 됩니다.
자신을 세뇌 해서 개 로 부리다 죽인 맹에게
복수 하기 위해 마교에 들어가
천마가 되기 위한 생이 시작 됩니다.
본격적인 시작은 전생에 무림의 판도를
크게 흔들어 놓은 환마의 보물 쟁투기에
개입 하면서 시작합니다.
아무도 그들을 멈출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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