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습니다.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선독점 2회차는 서포터로 캐리합니다

글

소수깡

그 뭐냐 그

지 혼자 세상 사는 것 같이 엄청 진지 빠는 글은 아님.

글 자체의 무게는 가벼운 느낌임.

주인공의 회귀할 때의 마음가짐이 잘 유지되는 것 같은데, 관련 내용 빈도 보면 앞으로도 그럴 것 같음.

롤 관련 프로게이머 소설 좋아하는 사람은 읽을만 함.

나는 인터넷 문화에 하나도 관심 없고, 있다고 해도 크게 많이 접하지 않았다면 좀 그럴 수도 있음.

작가가 갤질을 하는지 댓글이 글에 차지하는 비중이 꽤 높음. 이거 싫은 사람은 알아서 하셈.

댓글은 딱히 작위적인 느낌이 크게 들지는 않음. 디시 어딘가 있을 것 같은 마갤 느낌.

난 읽을만 해서 추천함.

작가 슬플까봐 제목 바꿈.

[화주]

작가님은 '~~ 개꿀빱니다' 라고 제목부터 얌전하게 지었습니다.
추천자는 '함 보쇼' ? 이게 추천하는 글임? 돌려까는 거임?

[금설탕]

~습니다체로 쓰면 작가가 썼으면 추천도 습니다체로 써야 됨? 글이 워낙 맘에 드니까 추천하지 굳이 돌려까겠음? 사람 마음은 이해 안 하고 ‘이 사람은 작가가 습니다체로 썼는데 지 혼자 예의없이 함 보쇼라고 쓰네‘ 이러는 게 맞는 거임? 말투로 타인의 행동을 재단하려는 건 아닐까 생각이 듦.

[바나나과즙]

아 다르고 어 다른게 말인데 '함 보슈' 이건 당연히 예의 없는게 맞지. 아는 사람도 아니고 처음 보는 사람이면 당연히 말투로 어떤 사람인지 판단할 수 있는거고

그럼 추천인은 어른들한테 '밥 처먹었어?'라고 물어보면 나는 '진지 드셨습니까?'라는 마음으로 말했으니까 욕 안먹을거라고 생각함?

[금설탕]

닉변경 해서 댓글 닉 바뀜

[득도한독자]

이거 개꿀잼인데 추천글 이제 나온 거 이해 안 되면 개추ㅋㅋ일단 나부터ㅋㅋ
ㄴ이런 느낌의 작품입니다. 여친이랑 꽁냥거리는 거도 호불호 갈릴 수 있지만 볼 만해요.

[김또캉]

니나보쇼

[금설탕]

잘 보는 중

[일월日月]

추천글 제목에서 반감이 상당히 많이 되네요.
추천글의 목적에 맞게 제목을 쓰셨다면 작가님께서 훨씬 기뻐하셨을듯.

[오래된트롤]

재밌습니다!

[Experien..]

개인적으로 불호

[ha*****]

불호.투

[춤추는곰곰]

불호.
개인적인감상.
고등학생이라면서 친구, 여친, 선수들 말투나 대화 생각은 죄다 아저씨아줌마들이다.
작가가 롤을 잘 모르는게 글에 보인다..기본적인걸 오더하는 주인공. 그걸 대단해하는 다른선수들 죄다 브론즈냐. 나머지를 너무 저능아로 그려놨다.
이런 이유로 개인작으로는 불호

[엘루딘]

게임때매 환생할정도면

[뜨끈한국밥]

그냥저냥 재밌네요 표현이 웃기고 티키타카 하는것도 잘썻고

[오서희]

이렇게 추천할 수도 있고 저렇게 추천할 수도 있지
추천 양식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닙니다.
문피아에 나이 많은 분들이 다소 많다보니 말투나 예의에 민감한 경우가 많습니다.
서로서로 조금씩 배려했으면 하네요.

[켄터키치킨]

주인공이 빙의했는지 진짜 17살이 쓴 느낌

[우르우]

소설 초반 보고 gg쳤는데 소설 초반은
종목을 게임에서 야구로 바꾸면
어떤 소설을 복붙 한게 아닐까 할 정도로
굉장히 비슷한 느낌이 들었음

[rk******..]

나름 재미가 있어서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윗 댯글처럼 다른 소설과 유사한 점이 너무 많네요.

[my******]

추천글이 비호라 패스

[la***]

롤 게임 모르는데 잼있을려나 일단 함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