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20년 애독자로서 함께했던 모든 분들이 혹시 아까운 작품 못보실까봐 글을 올립니다....
저음 조**에서 이 작품을 보고 어마어마한 스케일과 정사에대한 이해와 응용등 이전과 이후에 나온 대체역사물의 교과서가 되리라고 생각했는데 그때가 조**의 편당결재 정책실패시기와 맛물려 문피아독자들에겐 아쉽게도 열독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었네요....
오래만에 문피아에서 볼만한 작품 검색중 이 작품들을 확인하고 다시 정주행중입니다.
본 작품은 웹소설 대체역사물 최초로 양장본 출판되었던 걸작으로
문피아 독자 여러분이 좋은 작품 함께 하셨으면하는 저의 소견입니다
작가님 항상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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