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치면 블루등급입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예전에 잃어버렸던 설레던 감정을 자극하는 군요. 아직 글의 시작하는 단계이기때문에 앞으로의 흐름을 짐작치 못하지만 부부가 되기까지 부부가 되고 난 후에도 각각 단원의 달달한 과정이 전개되리라 생각됩니다. 남주가 소방관이라는 설정도 연예인 여주도 설레고 그들의 연예를 엿 본 다는 욕망도 생깁니다. 다만, 작중 전개가 너무 빠르거나 생략된 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에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좀 더 넣으셔서 두주인공의 데이트를 늘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가님 건필하시고 저는.즐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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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넌아니야
- 23.01.1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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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검은둔덕
- 23.01.1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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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모쏠김돌씽
- 23.01.2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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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2 th******
- 23.07.21 17:5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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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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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주(丁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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