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읽어지는 글이네요

선독점 제약회사 회장님은 절대독마

글

꾸찌꾸찌

저녁11시 50분 자기전억 뭐볼까하다 고른 글인데

다 읽고나니 새벽1시 28분 ㅋㅋ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너무 잘 읽었네요.

스토리도 잘 풀었고 발암케도 자주 안나오면서 스토리에 잘 녹였고 기대가 됩니다.

선호작도 했고 마무리가 될 때까지 쭉 볼 예정입니다.

독이라고 해서 흠. 하신다면 살짝 다르게 가니 기대해도 됩니다 ㅋㅋㅋ.

그리고 주인공과 같이 있는 도우미(스포금지 ㅋㅋ)들도 하나하나 케릭이 점점 잡혀가니 기대가 폭증되네요.

300자가 기네.

음..... 마지막으로 작가님 완결까지 힘내시고 꼭 마치막까지 같이 갑시다. 결제는 해드릴께 ㅋㅋㅋㅋㅋㅋ

[육체피로]

볼만합니다

[쨍하니해뜸]

볼만은한데 너무 술술 풀림 쥔공의 특징? 각성? 능력? 이게 너무 기존 애들하고 대충봐도 차이나고 알만한데 기업이나 정부나 주위사람들이나 그냥 특별하네 하고 끝남 그부분이 좀 너무 어색하게 느껴짐 데우스 엑스 마키나 가 넘 심한듯?

[hy****]

재밌네요 앞으로도 기대되네요
응원합니다

[발건]

막힘 없이 잘 읽히네요

[어쩌다빌런]

솔직히 아직 인기있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흔한 비슷한 소재에 비슷한 설정이란 것도 그렇지만..
작가님이 몇번의 완결을 내신만큼 성실하고 믿을만하다는 점을 제외하고 특출난 점을 아직 찾지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