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한번 해보러왔습니다.

독점 소방관이 불의 정령술사라니

글

장호(章淏)

안녕하세요.

장르를 가리지않고 이것저것 기윳거라면서 재미있는 소설들을 즐겨보는 문피아 유저입니다.

이번에 무료 연재를 하고 있는 소설을 찾아 보다가 소방관이 불의 정령술사라니 라는 책을 읽고 혼자만 보기에는 아까워서 추천글을 쓰려고 왔습니다. ㅎㅎ..

이책의 줄거리는 무언가 과거가 있는 신입 소방관이 숭례문 화재 사건에 처음 출동하여 화재 진압을 하면서 일어난 사고로 몸안에 주작이 쥬인공 몸안에 봉인이 됩니다. 몸안의 봉인된 주작 때문에 목숨이 위험하게 되는데 다행으로(?) 같이 봉인 되었던 선비의 도움을 받아 수련을 시작 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진행이 됩니다.

글을 읽으면서 소방관님들이 정말로 고생 하시겠구나 하는생각도 들면서 이야기도 흥미진진 합니다. ㅎㅎ 재미있는 글을 써주시는 작가님을 위하여 조금이라도 작가님에게 도움이 되고자 추천 글을 올려봅니다..!

작가님..! 앞으로도 재미있는글 부탁드립니다!

[소금꽃]

선발대 출발해 보겠음.

[소금꽃]

숭례문 불에타 무너질때 우리나라가 드디어 망조가 들었나 한탄했던 기억이 나네요. IMF때도 하지 않던 생각을 하게 된, 그만큼의 큰 충격이었습니다. 몇 편 읽다 다시 와 선발대 보고 합니다. 추천 받을 만한 재미있는 글 같으니 다들 출발하셔도 될 듯 합니다.

[베르튜아스]

쥬작작 쥬쥬작 쥬작작 쥬쥬작 출발합니다... 얼마전에 레스큐시스템 읽어서 기대가 많이 되네요

[에크나트]

다른건 모르겠는데 메인이미지는 마음에 드네요.

[suzan]

음... 좀 피곤한 글이네요. 쉬어가는 부분이고 뭐고 없이 사건의 연속이고, 잠깐 딴데로 샜나 했더니 이번엔 또 설명설명설명의 연속이고... 능력을 가지는 소방관이란 소재는 좋은데 그에 수반되는 설명이나 배경 설정 분량이 지나치게 장황한 듯. 게다가 제가 기대한 내용은 주인공의 소방관으로서의 활약이었는데 정작 스토리는 그쪽에서 뭔가 핀트가 어긋난 느낌이었고요.

[장호(章淏)]

copsh100님. ㅜㅜ 정말 감사드립니다.

미욱한 글임에도 이렇게 추천글 써주시니
감사한 마음 어떻게 표현을 해드려야 할지...

더욱 좋은 글로 보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심ㅎ]

작가님이 추천글 감사하다고 적은 댓글에 반대 박는건 무슨 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