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사랑의 끝을 보자 [화염과 분노] 강추☆

사랑하는 사람한테 배신 당한다면 그 분노는 얼마나 주체할 수 없이 클까요..

사랑하는 여자에게 배신 당하고 복수의 칼날을 겨누는 남주와 자신만을 사랑한 바보같은 충견을 죽음으로 내몬 비정한 여자 방자!

과연 배신 당한 사람은 배신으로 답할 것인가 아니면 용서가 가능할까??

입냄새마저 향기로운 그녀와 그녀를 사랑한 남자의 미친 사랑

그리고 복잡해져만 가는 사랑의 관계들

그속에서 사랑의 의미와 사랑의 새로운 케이스를 살펴볼 수 있어요~☆☆

화염과 분노ㅋㅋㅋ

제목에서 단순 멜로가 아니란 걸 알 수 있습니다~^-^

피 튀기는 로맨스 좋아요ㅋㅋㅋ남주가 어떤 선택을 할지 기다려집니다

잘 보구있어염! 홧팅

[패스트]

그만좀 하시죠... 지금 이번이 3번째인데...

[마을사람]

추해요.

[솔릴로퀴]

이 글이 레벨1이 아니면 댓글을 달 수 없다는 그 글입니까?

[세돌스리가]

아니....좀....

[진범]

연재수 10회에 20도 넘지 않는 선작. 잘 나오지 않는 조회수.
작가로서는 관심을 얻고 싶으시겠죠. 많이 고민도 되시구요.
하지만 우리 게시판으로서의 규칙은 지킵시다.
다들 관심을 받고 싶고 작품이 잘 되고 싶지만 , 서로 선은 지키잖아요.
댓글들 지우고 연속해서 계속 추천하시지 마시구요.
이런 것 계속 할수록 작품에 더더욱 안 좋은 영향을 끼칠 뿐입니다....

[칼튼90]

마음 속에서 화염과 분노가 끓어오른다아!

[아오십]

안볼거야 그만올려

[리트머스]

안 돼. 돌아가.

[리치A]

그만해 안봐

[Guest11]

추천글 보고 읽기 싫어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