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돌릴 틈 없는 영화 같은 작품

막강형사 권태기

글

엉뚱한앙마

엄청난 몰입감을 주는 글을 쓰시는 엉뚱한 앙마님의 새로운 글이 시작되었네요.

글을 읽다 보면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읽게 되는게 이작가님의 특징이죠.

긴장감으로 몰아치는 그런 영화가 있죠.

순간! 순간! 순간! 마다 도저히 상상하기 힘든내용으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작품의 대가! 엉뚱한 앙마님의 새글

  

제목은  “막강 형사 권태기”..

강력! 추천!합니다.

주요내용은 범죄 소탕의 대가 강력계팀장 형사 권태기가 

대한 민국의 “경제, 정치, 관료, 검찰, 공권력에 만연한  “”악“”을

뿌리뽑기 위한 특수 팀에 발을 담그면서 벌어지는

현실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범죄자 소탕작전!!

현재 39회까지 연재 되어 있구요.

앞으로 한국에 만연한 범죄자들을 어떻게 소탕할 것인가 

많은 기대가 됩니다. 

있었던 증거를 순식간에 없앨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자들! 

“유전무죄”   “유 권력 무죄”를 깨트리는

 신비로운  경험을 하실 수 있는 기회가 여기에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정화시키려는 새로운 시도가 이 소설을 통하여

현실에서도 이루어 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라미스랩]

전 것입니다 것입니다 것입니다...너무 질리던데..문어체 문장들 보기 불편합니다

[헬리콥터]

추천글보고 전 재밌게 봤는데요. 진행이 느려서 사람들이 안보는것 같아요. 그리고 현대판타지 물이라고 볼만한 주인공 능력 묘사가 없어서 장르가 안맞는것 같아요.

[쭈여]

흥미롭지 않네요

[김캇슨]

기득권은 무조건 악?

[왕콩알]

보고 왔습니다. 초반은 쥔공을 행동대장으로 하는 팀이 만들어지고 그 팀의 목적은 건들기 힘든 거물들을 검경 합동으로 잡는 겁니다. 현재 42화까지 나왔는데 아직 첫번째 임무 진행중이구요. 호흡이 기네요. 제목이 주는 인상과 다르게 인물중심이 아닌 사건중심 전개인데..그러다보니 등장인물이 많아지고 좀 산만한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인물들의 행동묘사도 뭔가 연극처럼 과장스럽고요. 그리고 마치 잎이 무성한 나무처럼 글자수는 많은데 정작 줄거리는 진행이 느리네요. 머리에 남는 잔상이 별로 없어요. 지금 첫번째 임무인데 부패사회, 정의가 없는 사회 대한민국에서 재벌아버지 3선의원 어머니를 둔 부패검사를 잡는다는게 참 허황되게 느껴지지만 어떻게 독자를 납득시킬지 내심 궁금하기는 합니다.

[작은암자]

뭔가 너무 억지적인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