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보는 디다트.

선독점 마운드 위의 절대자

글

디다트

모바일이라 가독성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소설보면서 느낀점은 윾시 디다트다...

전작부터시작해서 모든작품을 올결재해서그런지

몰라도 그냥 글만 봐도 흐뭇해지는

캐릭터, 재미, 스토리텔링...

내용은

김진호라는 메이저리그 전설이 귀신으로

나타나 트레이닝하면 주인공을 키워나가는 맛이

있는 소설입니다. 또한 기존처럼 주인공에

트레이닝 시스템이 사기성이 엄청나거나 먼치킨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좀 뻔해지는데

해당 소설의 트레이닝 시스템은

랜덤으로 템을 뽑는 룰렛기반으로 돌아갑니다.

후에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중입니다.

향후 얼마나 황당하고 기발한 템이 나올지도 기대되고

메이저가서의 주인공의 먼치킨도 기대가됩니다.

아직 무료인데

시간되시는분들은 보셔도 후회 안하실거에요.

Ps.작가님 연참좀...

[재미찾기]

빨공님은 위에 한 댓글이 식민지 운운 하던 것에 대한 얘기를 한 것인데 너님이야 말로 지금 뭔소리 하시는지.
뭔 소리인지 모르겠으면 글 싸지르기전에 확인부터 하시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정중하게 일단 물어봅시다

[남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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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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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중페미]

남성히로인 님
문피아에서 남류 작가가 아닌분이 계신가요?
유료소설 중에서 여성을 위한 소설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inbub]

최초의 헌터 완결까지 따라갔지만 솔직히 실망스러웠던 작품이라 이번작은 디다트님 네임밸류만 믿고 가기가 꺼려지네요... 최초의 헌터는 진짜 막판가서는
지역 설명하시다.... 거기서 갑자기 어떤 엑스트라가 나쁜 인간에게 쫓기거나 괴물에게 쫓기다가 주인공 등장.... 이게 너무 심하게 반복되어서
작가님이 이거 스토리 막혔는데 억지로 쓰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innovati..]

장점도 확실하고 단점도 확실한 작가.
장점: 성실연재, 글이 깔끔하고 개연성에 큰 문제가 없음
단점: 대리만족 요소가 적음, 주인공은 항상 솔로임, 글이 직선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주변내용을 담지를 못함. 대리만족 요소가 적은것은 주인공이 강하고 능력있지만 부귀영화를 누리지 못함(거의 모든 작품이 그렇게 흘러감)
디다트님의 대부분의 작품을 보니 이제는 글의 흐름이 예측됨

책임감 있고 훌륭한 작가임 추천은 문제가 되는게 유료연재 전까지 조회수에 따라 글을 접음(작가가 직업이기에 당연)

[맨닢]

초반못버티겠네여 디다트 실망

[옥신]

개인적으로 디다트님은 야구소설이 재미있는거 같음.
개인적으로 괴수류 전적들은 흥미는 있었으나 지나치게 간결하고 깔끔하다? 라는 느낌 때문에
뒤로 갈수록 힘을 잃은 감이 없잖아 있지만,
야구 소설을 다를것이라 기대합니다! 야구매니저 재미있었으니.. ㅎㅎ
위에 댓글들 보면 디다트 별로다 기대이하다 하는 분들이 많은데,
개인적인 차이겠지만 디다트님의 성실성은 믿고 시작하기에 충분함. 자기스타일 아니면
유료결제에서 하차하면 됨
ps. 남성히로인님이 남류소설이라 폄하하였는데, 요즘 글들 보면 남류소설아닌게 있는지..
주관적인 생각을 결제할 가치도 없다라고 까지 말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과거 대여점 시절에도
남류소설 아닌게 얼마나 됬다고.. ㅋㅋ 남성 독자들이 더 많으니 남성 주인공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고, 드래곤류나 정령류도 대부분 남성 중심이었음

[곰슬기S2]

유료까지 가느냐 못가느냐 그게제일 불안요소

[찌를거야]

그저 그럼 ..우물안 개구리 크보 레전드 겁나 빨면서
노력보단 운빨로 승승장구하는게 현대 스포츠 판타지 소설이지 ..

어째 다들 이 설정을 못벗어 나더라~

[너무짧구나]

디다트 작가님 작품은 일단 언제 연중될 지 모른다는 점이 가장 불안하고, 특유의 스타일이 있어서 초반이 흥미롭지만 언제나 심한 용두사미로 완결나서 작품 중에 후반부에 실망하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사라방드]

믿고보다가 조회수 안나오면 갈아엎어서
유료 되면 볼려고요

[이혁재다]

걍 요즘엔 문피아랑 조아라 카카오페이지 등등 이런곳에서 신인작가들이 너무잘써요 옛날작가들은 슬슬 지는 해죠.. 디다트님도 잘쓰시긴한데 요즘 잘쓰는사람 넘많아서.. 골라보는 재미도있다는게 장점이긴함..

[아프네]

진심 궁금해서 그런데 그 작가님들 좀 알려줄래요? 볼게 없어서 허우적 거리고 있는데 아 그리고 산경님도 좀 되신 작가님 아니던가??? 옜날 작가들이 지는 해라

[管産]

다른 장르는 별로이긴 한데, 다른 야구 전작은 괜찮았으니까..

[쭈여]

올 ㅋ 그렇게 바라던 야구다ㅋ

[쿳쿠]

또 야구....
믿고 보고있지만
또 야구야?
힘든가부다...
물론 나두....
디다트작가님 첫작을 야구로 봤었지...

[소소행]

야구 소설이 너무 많음 ㅋㅋ 그리고 작가님 글은 항상 후반부에 힘이 딸리셔서 좀... 윗분들 지적 다 공감되네요. 주인공 항상 솔로에다가 부귀영화는 못누림.

[에쑤디]

디다트님 확실히 재밌게 본 작품이 많긴한데.. 개인적으로는 솔플의 제왕이 제일이었어요

[명랑어른이]

주인공과 귀신과의 케미가 좋아서 계속 보고있네요ㅎㅎ 다만 아직 선호작이 오르지않아 연중할까봐 걱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