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다른 게임판타지 한번 보세요

 

 지금까지 많이 보아온 그런 게임 소설이 아닙니다

휘,와 친구들이 게임세상을 지배하면서 살아 가는 6명의 대학생들

세상을 상대로 사기도 쳐서 성공도 했는데....

왜  그들은 멘봉 상태여야 할까요??

각각의 케릭터들이 개성도 있고 짜임새가 딱 맞아 떨어지면서 지루한 느낌이

없어요. 진행이 빨라야 하는 곳은 과감한 스피드 , 정말 작가님의 센스가 넘쳐나요

게임소설에서 항상 듣는 분량채우려는 상태창  본적없는거 같아요

보시면 아시지만 상태창 의미가 없어요

대학생들이니 러브라인 당연히 나오긴 합니다 달달하지만  친구들이 웬수에요

이것들이 친구들인지 웬수들인지.... 

게임소설이지만 분위가 너무나 밝은 느낌이나서 읽고나면 미소짓게 됩니다

많은 작가님들의 글을 읽어왔지만 이 글은 유독 많은 분들이 읽어보셨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 가서 보시면 정말 후회하지 않아요

그리고 시간을 넉넉히 가지고 보세요 분량이 장난이 아닙니다

지난 회차를 보시면서도  추천 많이 눌러 주세요

PS:전 작가님과 아무런 연관없어요 순수하게 글이 너무 좋아서

추천하는 겁니다

[핵폭탄2]

글 맞춤법 수준이 추천글 맞춤법이랑 비슷하네요

[부수기]

오타신지 잘못 알고 적으신건지 모르겠지만, 조금 읽다보니 혼란이 오네요.
멘붕, 지루, 채우려는, 본 적 없는 것(거), 미소 짓게
항상 듣는 -> 항상 보는
많은 작가님들의 글만 읽으면서 많은 분들에게 정말 알리고 싶은 작품입니다. -> 많은 작가님들의 글을 읽어왔지만 이 글은 유독 많은 분들이 읽어보셨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관 -> 관계
"왠수"보다는 "웬수"(방언)가 낫지않나 싶네요.

[부수기]

휘,와 친구들 -> 주인공 "휘"와 친구들
그리고 진행이 빨라야하는 부분에서 과감하게 속도를 낸다고 하셨는데, 그게 어떻게 작가님의 센스가 돋보이는건지 약간 의문이 드네요.

[ㅅrㅈr]

Stop using facts...ㅠ

[난전무림]

Fact pok hang

[wjs]

중학생도 이거보단 잘 쓰겠는데??

[데이부우]

추천글이 약간 닭그네 어법?? 갑자기 멘붕을 했다가 무슨말인지 잘모르겠네요

[방랑네]

와... 초딩때 읽었으면 재밌게 읽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 시절 우리는 귀여니 소설도 재밌게 읽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