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소설가 추천합니다.

선독점 위대한 소설가

글

임한백

현재 문피아에서는 여러 장르에 다양한 소설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수많은 소설중에도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많은사람들이 알지못한다고 생각하여 안타까운 소설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 소설 [위대한 소설가]는 제목과 같이 주인공이 '위대한 소설가'를 향해서 가는 소설입니다.

비록 시작은 뻔한 클리세로 시작하기는 하지만 작가님의 필력에 매혹되는듯이 어느덧 77화가 되었네요.

물론 몇몇 독자께서는 이 소설의 느린 어떻게 보면 답답할지도 모르는 전개에 힘드실지도 모르지만

작가의 글실력에 이마저도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글쓰기에 대하여 이야기를 풀기도 하고 잔잔한 학창시절을 이야기하는 여러모로 작가의 정성이 느껴지는 내용입니다.

첫 추천글이라 미숙한 글실력에 고민했지만 추천작은 정말 매력적이기에 이렇게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혼자보기 아까운 작품 추천드립니다.

[위대한 소설가]

[외톨박이]

항상 다음편이 궁금하게 만들어서 연참을 부르짓는데 작가님 꿈쩍도 안해 심지어 주말을 쉬는 직장인 마인드를 가지고 계셔서 독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초반 진행만 넘기면 아마 작가님 팬이 되실덧 한번 읽어 보세요

[느낀점]

문체가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고
참 잘읽히는 글입니다. 추강

[Jug]

묵직하면서 템포가 느린 소설이지만 문체, 필력 등 작가님의 매력이 있어서 계속 보고있는 작품이죠. 보고계시는 독자들은 적지만 만약 본다면 후회하시는 분들 적으실겁니다.

[ma******]

매일 기다려지는 글입니다

[물소뿔]

요즘 문피아에서 제일 재미있게 읽고 있는 글입니다.

[테사]

흔하지 않죠. 길고 세세하며 독특합니다. 저는 매일 기다리고 있고,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비온뒤맑음]

이북파라 완결까지 기다리려고 했는 데, 매일매일 얼마나 쌓였나 체크하다 못참고 결국은 방금 다 봤네요. 유료연재후 혹시나 힘이 빠질까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보통 몰입해서 볼 때는 모르지만 한동안 텀을 두면 좀 흥이 식어서 재미가없는데 그런 것도 전혀 없고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잔잔하면서도 묵직하다고해야하나 느린 전개라 호불호가 갈릴 지도 모르지만 몇년새 본 글중에 제일 마음에 듭니다.

[카뮴]

약간 죽은 시인의 사회 쯔음의 옛날감성 글이라고 느낌.. (비슷한점은 없는거같은데 왜그런진 모르겠음.) 일상물은 취향이 아니여서 보다 말았지만 , 윗분 말처럼 잔잔하게 흘러가는 일상이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노란송곳]

굉장히 좋은 작품이지만 누구에게나 재밌는 그런 소설은 아닙니다. 호불호가 좀 갈려요

[JCAN]

호불호가 있다고들 하셨는데
저한테는 굉장히 잘맞는 글이었어요
주말에 다른거 다 제쳐두고 이소설만 주욱 읽었네요
완주하고 댓글답니다
추천해요

[알파벳]

추강!!! 완전 재밌고 매력적인 작품인듯 합니다^^

[천하태평이]

볼만한 작품입니다,작가님 내공있으신듯 .단 빠른전개 초능력 바라시는 분은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