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Comment ' 21

  • 작성자
    Lv.99 브라이언
    작성일
    17.09.25 04:26
    No. 1

    이 추천글 보고 처음부터 연재분 다 읽었네요.
    이 소설은 유료연재해도 읽을 겁니다.
    문피아에서도 계속 연재했으면 좋겠네요.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99 임산
    작성일
    17.09.25 07:30
    No. 2

    끝장난다님.
    브라이언님의 댓글을 보고 놀라고 감격해서 후딱 달려와서 읽고 댓글 남깁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최초의 경험입니다.
    최고의 영광입니다
    문피아 존속여부를 떠나, 끝장난다님이 추천해주셨다는 이 기억은 평생 가져가겠습니다.
    제가 글을 계속 쓰다보면 또 다른 독자님에게 추천글을 받는 영광을 다시 겪을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제 기억의 가장 앞자리에는 님이 있을 겁니다.
    진심으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임산이 정중히 고개 숙입니다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65 편곤
    작성일
    17.09.25 08:00
    No. 3

    문피아 성향과는 좀 안 맞죠.
    문피아는 가볍고 즉흥적인 글이 인기를 끌고, 자극적인 제목이 아니면 노출도가 떨어지죠. 그런 글이 나쁘거나 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그런류 글과 긴 호흡의 중후한 글의 독자 유입 차이는 눈에 띄게 보이죠. 연재 사이트마다 독자 성향이 다르니 사이트를 옮기는 것도 좋아요. 작가님 계약 축하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7.09.25 10:31
    No. 4

    삼류 살수의 전생 기억으로 수련하고 성장하는 한 소년의 이야깁니다.
    다른 곳에서 유료 연재 이어가신다고 하니... 연재 내리기 전에 어서들 보세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8 layup
    작성일
    17.09.25 11:33
    No. 5

    중후한 이야기는 다른곳 가라는 이야기를 여기서 너무 많이 봐서
    그런데 중후한 독자는 어디에 있나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브라이언
    작성일
    17.09.25 12:32
    No. 6

    댓글 안달고 조용히 마음에 드는 글을 읽고 계시겠죠.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5 담배값상승
    작성일
    17.09.25 16:04
    No. 7

    ㅋㅋㅋ 그러네요. 조용히 읽고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8 layup
    작성일
    17.09.25 17:46
    No. 8

    아니;; 어디사이트에 있냐고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브라이언
    작성일
    17.09.25 19:15
    No. 9

    문피아에서 조용히 읽고 계시다는 의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layup
    작성일
    17.09.25 20:06
    No. 10

    문피아 성향이랑 중후한 글이랑 안맞으시니 다른곳 가라는 소리는, 다른곳에 중후한 글을 읽는 독자들이 있다는 소리죠^^ 이해하시기 많이 어려우신가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브라이언
    작성일
    17.09.25 21:28
    No. 11

    중후한 글이건 경박한 글이건 조회수를 보면 독자가 있는지 없는지 알수 있죠.
    이 소설도 조회수가 3천대는 됩니다.
    그래서 조용히 읽고 있다고 쓴 거고요.
    그 사람들은 허구인가요?
    댓글을 안단다고 독자가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조용히 읽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8 layup
    작성일
    17.09.25 21:51
    No. 12

    3천명이 읽고있든 말든 내가 알게 뭐냐는겁니다. 나는 중후한 글이 주로 올라오고 그 글이 올라오면 만명이 읽는 사이트가 궁금한거에요. 그러니까 혼자 조용히 읽든 말든 알아서 하시고, 그런 사이트를 아시면 알려주시던가 모르시면 그냥 다시 조용히 읽으러 가기만 하시면 됩니다. 말하고자하는 주제를 파악을 못하시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임산
    작성일
    17.09.26 01:46
    No. 13

    layup님. 그리고 혹시 함께 읽으실 너무도 고마운 브라이언님.
    레이업님께는 제가 서재에 들려서 드릴 감사의 말씀을 남겨두고 왔습니다.
    브라이언님. 전혀 모르는 작가일 텐데 쉴드 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뒤늦게 와서 보니, 두 분이 다 제 글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제게는 너무도 고마운 두 분이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두 분 모두에게 드립니다.
    그리고 레이업님. 님의 서재에 제 감사의 말을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네버로스트
    작성일
    17.09.25 15:35
    No. 14

    정주행 완료. 재밌습니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72 천극V
    작성일
    17.09.25 19:46
    No. 15

    가보니 글 내린다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임산
    작성일
    17.09.26 01:50
    No. 16

    헉! 제가 독자라고 해도 허탈할 듯! 죄송합니다아. 상황이 그렇게 흘러가네요.
    그래도 며칠이라도 우리 운산이 사랑해주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몽군자
    작성일
    17.09.26 02:47
    No. 17

    정말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작가님 좋은일 있길 바래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바람계곡
    작성일
    17.09.26 02:58
    No. 18

    추천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글 찾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laid
    작성일
    17.09.26 10:24
    No. 19

    하루만에 다 읽었는데 문피아에서도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심사숙고
    작성일
    17.09.26 14:59
    No. 20

    선발대 다녀왔읍니다
    한 호흡에 마지막 편 까지 보았습니다
    강추합니다
    혹시 옮기시는 곳이 어디인지 아시는 분은 플렛폼 초성만이라도 귀뜸 부탁드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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