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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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R하나호
- 18.11.10 21:1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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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설야雪野
- 18.11.10 21:2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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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네버로스트
- 18.11.10 21:5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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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혈기린본편
- 18.11.10 22:0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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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귄아
- 18.11.10 22:2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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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건강합시다
- 18.11.10 22:4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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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Remisa
- 18.11.10 22:5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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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관측
- 18.11.10 23:1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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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선명]
- 18.11.11 02:4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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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DM80
- 18.11.11 04:2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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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4 DM80
- 18.11.12 01:5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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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0 98KM
- 18.11.12 03:2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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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4 DM80
- 18.11.12 04:34
- No. 13
검미성님은 이미 특성과 색깔이 뚜렷하고 또 그게 매력적인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장점을 좀 더 많은 독자들이 즐길 수 있는 방향으로 살렸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주제 넘은 참견으로 비쳤나 봅니다. 검미성님 글들이 초기작부터 항상 초중반에 주목도 추천도 많이 받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런 기대를 외면하는 전개로 독자들이 이탈하고 메이저가 되지 못하는 점이 안타까워서 그만... 물론 모든 작가들이 인기를 얻고 돈을 많이 벌기 위해 글을 쓸 필요는 없겠죠. 그저 검미성님 색깔이 진하게 묻어나는 인기 초장편을 보고 싶은 독자의 바람 섞인 투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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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4 DM80
- 18.11.12 04:44
- No. 14
부연하자면 검미성님 글에는 분명 독특하면서 매력적인 요소들이 있습니다. 반대로 독특하고 대다수 독자들이 공감하기 어려운 일종의 고집도 느껴지죠. 전자의 비중이 늘거나 유지되면서 후자가 줄어들면 명작이 탄생할 테고 전자와 후자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면 다소 취향 타지만 재미있는 작품이 될 듯한데... 여태까지 작품들을 보면 중후반을 넘어가면서 전자는 사라지고 후자만 남아서 전자로 인해 유입된 독자들도 이탈하는 패턴이 반복되는 인상을 많이 받습니다. 저도 독자로서 전자의 매력을 더 느끼고 싶은데 안타깝고... 물론 작가가 쓰고 싶은 글을 쓰는게 맞겠지만 독자의 이런 시각과 목소리도 한 번쯤 전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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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6 이엠
- 18.11.14 23:3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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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홀어스로스
- 18.11.11 05:2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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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Ryuche
- 18.11.11 08:31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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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세그폴
- 18.11.11 09:1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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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Barebug
- 18.11.11 11:36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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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킹이가군
- 18.11.11 16:45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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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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