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물 추천합니다.

일발백중의 악사

글

pswi

국가에서 모종의 적성 테스트에서 스나이퍼의 가능성을  보게 된 한 여대생이 군대에 입대한후 한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사형은 당하지 않지만 약간 가려진(어둠의) 군대 조직에 강제로 들어가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제가 이 소설을 추천하는 이유는 소재가 특이하고 요즘 너무 많은 먼치킨 물 중에 적당한 능력치의?? 주인공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 재미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밀리터리 물에서 주인공이 능력치를 갖고 있으면 보통 우리는 알 수 없는 다른 나라에 파병을 나가는 쪽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데 이 작품은 그래도 한국과 외국을 적당히 오가면서 사건이 벌어져서 재미있었습니다.

[sublimat..]

제목에서 어리둥절

[글쇠]

百發百中 - 백 번 쏴서 백 번 맞춘다.

일발백중은 한 발 쏴서 백 명 죽이는 건가요?

[Titanic]

최소 원티드..

[고냥이최고]

짱꺠말이 월래 가져다가 맘대로 붙이기 좋은거라
일발백중도 한발의 명중율은 100%다 라고 봐도 될듯?
모르겠네 소설을 안봐서

[끝없는바다]

먼저 보고 온 1인입니다.

글 제목인 '일발백중의 악사'가 나온 이유는 현재까지의 분량에 다 서술되어 있습니다.

다만 주인공을 포함한 전체적인 인물들의 감정선 변화에 따른 서술이 많이 아쉽더군요.

[붉은모자]

괜찮네요.

[루집요집]

주인공이 처한 상황이 상당히 어두운데 너무 천진난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연성이 너무 부족한 느낌입니다. 청소년 만화같은 느낌?

[마법저아]

주인공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군대에서 저격수로 커가는 과정까지보았습니다만..
주인공이 너무 해맑으며 아무 생각을 안하네요.. 왜그런지에 대한 사전 설명이 없어서 몰입이 되지 않고 내용이 약간 산만한 경향이 있습니다.
리메이크 1~2번정도되면 조회수가 많아질것같습니다..
결정적으로 부당한 누명을 쓰고도 아무생각없이 정부가 하라는데로 합니다.. 초반에는 많이 억울하다는 표현이 있지만 해결한 생각을 안하고 그저 해맑게 훈련만 받고..이부분의 벽이 너무 크네요.. 조금 아쉬운부분이였습니다

[innovati..]

요즘 진짜 볼게없음
내 눈이 높아진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