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설은 무공이 존재하는 세계관입니다.
세계관이 다른소설과 다른것이 무림이라는 세계만 있는것이
아니라 다른차원과 이어진 무림이라는 세계관입니다.
우리가 많이보는 현터물이 무림에 이어진것이라고
생각하고 보시면 좋은데요 .
무림과 지구가 이어져 있어서 나중에 가면주인공이 지구로 놀러갈수도있겄다는 생각도 지금하고 있습니다.(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주인공은 요즘은 유행하는 주인공이 아니라 고구마인 주인공입니다.
그런데도 저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저도 고구마인 소설을 그렇게까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처음부터 성인인 주인공이 아니라 성장물입니다.
호쿠인 주인공 대신 주변사람들이 주인공을 잘챙겨줘서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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