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작가는 도대체 어디까지가 한계인건가요?

선독점 피아니스트의 마을

글

경우勁雨

악마의 음악에서는 천사와 악마의 도움을 통해서 노래잘하는 수준의 단순 판타지라 생각하고 가볍게 읽기 시작하다가 완독을 해버리고 뱀파이어 스타 역시 배우라는 컨셉의 뱀파이어가 주인공으로 쉽게 읽히는 글로 다시한번 내 지갑을 털어갔다

환상귀담은 내 어린시절의 퇴마록을 보는 느낌으로 즐겁게 읽었다

하지만 화룡부터는 단순히 즐겁게 읽히는 수준이 아닌 몰입이 되며 다소 전문적인 지식까지도 섞어 현실에 있는 다양한 작품들까지 소설속으로 끌어들여 가게되어 내 역사상 연참요구라는 댓글을 달게 만들었다

이제는 피아니스트의 마을

현재까지 나온 스토리만으로도 더 많은 스토리와 지식을 요구하게 되는 글이다

빨리 유료화를 해서라도 완결까지 보고싶다

[bl******..]

일기장이 아니고 추천글을 쓰셔야죠ㅋㅋㅋ

[쇠불길힘]

사회와 동떨어져 있던 소년치고 나무 성숙한 어휘를 구사했던 기억이 남

[쇠불길힘]

너무

[아싸구리]

이런 추천글제목은 불편러가 많은 문피아특성을 보면 사실상 작가 멕이는건데 ㅋ

[식인다람쥐]

이분 초반 잘 쓰시다가 겁나 매력없는 여캐 계속 투입해서 짜증나서 읽기 싫어지던데
주인공이 고자면 뭐함? 여자 계속 들이대면 하렘이나 마찬가지지

[볼게없어후]

매력적인 여주인공 한둘이라면 문제가 안되는데 그냥 아무 매력도 없고 표현방법도 무미건조한 여캐들이 발정해서 보기 좀 그럼.

[마음속소원]

전 화룡 억지전개? 어디부터더라 독일이후였나 하튼거기서 포기

[지나가는1]

화룡 디즈니파트 역해서 하차함

[한솔쓰...]

전작부터 작가님이 소재랑 시작은 참 잘잡는데... 읽다보면 항상 이상하게 나가시니 전 장기적으로는 비추임. 뭐랄까 막 쓰시다가 자기가 자기글에 취한듯 자위적인 글로 변질되는게 참 안타까운 작가인듯... 이번 작품은 어떠실라나 싶은데...

[요정피아]

이 글애 낚여서 경우님글에 통장을 바차는 독자인대요
환상귀담은 어디서 볼수있나요 ㅜ ㅜ

[세이란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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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계정]]

그냥 뭐 다거르고 재미가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