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항상 절단신공을 합니다. 짜증이 납니다.
주말동안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의 연재분을 복습합니다.
월요일 점심에 다시 평화를 찾습니다.
위의 걸 반복합니다.
이 소설은 주변서사가 잘 구성되어 있어서 재미가 있습니다. 가끔 들어간 인터넷용 유머 코드들도 현실감이 있어서 소소하게 리프레쉬해주는 느낌입니다.
기본적으로 연재 글자 수도 빵빵해서 보는 맛이 납니다.
단점은 주7일 연재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제목이 소설 내용을 표현하기에 아쉬움이 있다는 점이 또 다른 하나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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