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비트코인이 한국에서 붐을 일기 시작한 17년도 후반에서 시작합니다.
많은 금융소설. 회귀소설을 봐왔지만 비트코인은 처음보거든요.
이 소설로 비트코인에 대한 여러 지식을 엿볼수 있고,
또 주인공이 3년전으로 회귀하며 어떻게 돈을 벌어드리는지 재밌게 보여집니다.
후기는
일단 초반에는 비트코인에 대한 기초지식? 같은 설명이 조금 있어서 지루했습니다만. 후에 주인공이 사촌동생과 함께 팀을 이루며. 급한데로 피씨방을 일시불로 인수하는등. 재미있었습니다. 주인공이 엄청난 돈을 벌고도 3년간의 비트코인지식을 버리느냐. 약 20일간 벌어들인 돈으로 만족하냐의 갈등도 재미있었고. 쨋든.. 추천합니다. 재밌는데 빨리 유료화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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