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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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gm******..
- 21.02.17 13:1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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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근타님
- 21.02.17 13:1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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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pn******
- 21.02.17 13:2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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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탈퇴계정]
- 21.02.17 14:5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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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 [탈퇴계정]
- 21.02.17 15:0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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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0 쿤쿤쿤
- 21.02.17 15:0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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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5 불생
- 21.02.20 13:5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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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근타님
- 21.02.17 15:0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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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클라루스
- 21.02.17 16:4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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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sublimat..
- 21.02.17 16:5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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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아푸
- 21.02.17 16:55
- No. 11
9화까지 읽으면서 일상마술과 전투씬을 봤습니다.
마술이고 전투고 상관없이 이데아에서 물건 넣고빼기의 반복입니다.
특히 마술사라는 직업은 알지만 펄럭이는 보자기 속에서 장미 한송이만 나와도 감탄하는 선택적 순수함을 가진 주변인물들이 영 별로입니다.
이데아에서 물건을 꺼내거나 자신이 직접 들어가는 식으로 아카데미 선생과 대련을 하는데 지켜보는 다른 학생은 마나파동?이 없어서 마법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선생은 텔레포트 마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초인의 경지에 오른 선생이 마나파동의 유무를 못 느낀다? Wow
마술사의 극에 이르러야 이데아를 다룰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극에 이르기 전에는 마술사니까 카드로 손장난만 치나?
그러다가 극에 이르면 갑자기 이데아를 다룰 수 있게되나?
도대체 어떤 육체적 or 정신적 초월을 해야 "진짜세계" 이데아라는 거창한 개념을 다룰 수 있는걸까?
애시당초 마술사랑 이데아가 무슨 상관이지?
...훗날 이 모든 의문과 이상함이 해소될 수도 있지만 지금 당장은 이런 소설입니다. -
- Lv.99 isolde
- 21.02.17 17:4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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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개조휴먼
- 21.02.17 18:3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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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내공20년
- 21.02.17 21:0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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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나무방패
- 21.02.17 23:5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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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겨울벚꽃
- 21.02.18 02:5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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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포제
- 21.02.18 03:15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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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낙엽사묘정
- 21.02.18 11:12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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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래미은밝
- 21.02.18 12:4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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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자와라
- 21.02.18 17:34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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