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환생트럭이 없다
두번째
"눈을 떠보니 익숙한 천장이다" 회귀도 없다
등등 보기만 해도 질리는 장면이 없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판타지,이능력,괴수가 아예없는 완전 비주류 소설이랄까요.
세번째는 설정을 하는 방식과 간결한 뮤체
쓸데 없는 설정자체를 쓰지 않았기에 괜히 의문점 없이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읽게 됩니다. 아 저 세상은 원래 저런가보구나 하게되죠
빠른 전개와 간결한 문장 역시...
굉장히 고구마인 부분이 있지만 (주의요합니다. 전 경고했어요)
한편으로는 사이다를 기대하게 만들죠.
회귀 판타지 괴수 이능력 등등에 질리신분들은 햔번쯤 꼭 보기를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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