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게임에 빙의(?)의 일종으로 보입니다.
주인공이 군인이여서 각종 무술 크라브마가, 칼리 아르니스 등 여러가지 무술을 할 수 있고 서양 검술 단체에 들어가서 검술도 어느정도 하는편 입니다.
근데 주인공이 개사기 op캐릭터를 태종 세종 시대에 생성을해서 즐길려다가 자신이 겜속으로 들어가며 시작되는 소설입니다.
일단 주인공은 금수저 집안인데 고려말기에는 조부가 이성계한테 붙어서 개국공신이 되고 아버지는 킬방원 라인 잘타서 금수저중에 금수저 집안인데 전염병으로 가문 인원들이 모두 죽어서 주인공 혼자 살아남아 호랑이 50마리 정도 잡으며 백성들이랑 잘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대마도 정벌에 참여하는데 거기서 잡색군을 훈련시키는데 완전 정예병 이상으로 만들어놔서 조선군들도 살기때문에 ㄷㄷ 한다고 나옵니다.
글고 울 주인공은 혼자 무쌍 찍으며 대마도인들 뚝배기 깨고 창으로 찌르고 등등 얼마나 재미있는지 빨리 담편 보고 싶네요
게임과 역사가 합쳐진 소설 추천하는데 사람들이 별로 없는게 아쉽네요. 얼마나 재미있는데···.
작가님 어서 연참해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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