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합니다!

독점 성좌인데 사도가 너무 약함

글

미립

어? 이 글은 제 개인적인 생각위주로 적은 글이기에 공감이 안가실수도잇으므로 읽다 거르셔도 됩니다!

이작가님은 일단 글을 읽다가 지루할 틈없이 슬슬 읽힙니다.같은 재료로 다룬맛을 맛을 내는 맛집같네요

글 내용은 성좌와 사도를 가지고 다루는 글인데 이런 소재로 흥미와 재미를 준다는게 참 신기하네요.

어.... 제가 글쓰는 재주가 참없어 작품내용은 쥐뿔도없는데 ㅋㅋ 다른것도 많이 읽지만 추천글이 두개 잇는데 이분 전 작품과 이작품 두개를 씁니다. 그만큼 재미잇어서 다른분들도 읽어보시면 어떤가 하고 주저리주저리 추천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주절 거린 거 제외하고 좋은 작품이라 추천글 하나 박습니다.

[nedmirr]

보기전엔 추천글이 성의 없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왜 이런 추천글이 나왔는지도 이해가 가고 작품도 볼만하네요

[nedmirr]

제가 전작을 읽었었더라고요 그래서 전작을 참고하면서 스토리 캐릭터성 필력 세가지를 중점으로 적어보겠습니다.

시작은 간단합니다 천재검사가 승천을 해서 별이 되어 굽어보는 다른 검사들 실력을 보고 답답해 한다는 내용이죠. 전작도 시작은 아주 간단한 명제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에피소드를 풀어나가며 점진적으로 스토리의 단서를 조금씩 풀어줍니다.
이번작과 전작 모두 주인공이 슈퍼갑의 위치에 있고 무뚝뚝합니다. 주인공의 시점에서 주인공이 이야기를 이끌어나가기에 독자들에게 많은걸 알려주지만 무뚝뚝한 성격이 필력에도 묻어 나오는지 모든걸 알려주진 않습니다.
언뜻보면 쭉쭉 나아가야 할 스토리가, 당연히 해결 되어야 할 크고작은 갈등이 3~4편 혹은 10편 뒤에 해결이 되지만 이 갈등을 못 견뎌하는 댓글이 더러 있기도 합니다
언뜻보면 분량늘리기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메인스토리는 진행하지않고 서브스토리가 계속 이어지는데 눈치채고보면 메인스토리의 일부이기도 하니까요
웹소설의 호쾌한 방식과 소설 한 편 기승전결의 큰 흐름을 모두 잡아내려는 시도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 왜냐하면 내용자체가 아주 쉽게 써져있어서 이해 못 할 부분은 없거든요.
글은 단순하게 설정은 자세하게 설명은 독자들이 필요한것만. 그게 작가님의 방향성이 아닐까 합니다

[라그곤]

제발 추천글 쓰면 간단한 줄거리라도 좀...
추천글이 재밋어요 보세요.
결국 이거잖아...

[ch******..]

제가 음.. 말주변이나 글을 잘못써서 그렇슴돠 혹시라도 담에 쓸일이잇을지모르겟지만 그럴게요...ㅎㅎㅎㅎㅎ...

[720174]

오 이거 재밌네요 추강

[아히이잇]

궁금해서 보고왔는데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