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구세주가 될것인가?

선독점 K게임계의 구세주가 되었다

글

RUT

재밌는데 너무 보는 사람들이 없어 처음으로 추천글을 씁니다

흔한 회귀물이지만 희귀하게도 게임업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가난한 게이머가 회귀를 하고 코인으로 인해 부자가 되어 게이머로써 바랬던 K게임계를 바꾸는 스토리입니다

전작에서는 기존에 존재했던 소설이나 만화를 어레인지시켜 이세계에 푸는 것을 반복했다면 이번작은 게이머라면 알고 있는 게임들을 미래지식을 통해 아쉬웠던 점을 개선하고 그래픽 밑 여러 기술적인면을 업그레이드를 해서 게임유저들에게 감탄을 자아내는 패턴으로, 게이머라면 이 소설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낄겁니다.... 현실의 k게임계를 떠올리면 우울하지만요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한국을 갓겜보유국으로 만들기 위한 주인공의 회사 키우기가 기본골자로 주인공은 게임개발에 대해서는 1도 모르지만 미래지식을 바탕으로 어떤 게임을 만들고 싶은지에 대한 아이디어 정도와 넘치는 재력으로 성공하는 게임을 가진 회사나 훌륭한 개발기술을 가지고 있는 회사들을 플렉스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게임사 만들기입니다

이 과정이 지루하지 않고 술술 풀리기에 답답한 개발과정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하겠습니다

아직 화수가 20화 정도라 큰 줄기라 할만한 내용은 없지만 게임개발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밌게 보실 수 있을겁니다

[pa******..]

작가 이름이 눈에 익어서 찾아보니 문풍당당 작가님이셨군요
단점도 많았지만 장점도 확실해서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나니 한번 도전합니다

[pa******..]

솔직히 이 소설은 단점이 부각되는 소설이군요
뭐가 그리 조급한지 전개가 너무 대충 넘어가는 경향이 돋보이네요

[골곤]

고놈의 코인 주식 아니면 인생역전은 꿈도 못꾸는구만...

[바부]

내용이 먼가 좀 난잡하내요 글을 읽는데 집중이 되지가 않습니다

[비유리]

2화만에 못읽게 만드는게 재주네요.
시점변화는 뜬금없고 1화에 코인과 같이 회귀
2화에는 게임하나 망했다가 부활했다.
무슨 상황인지 연결도 안되는데 이게 리멬 전 내용 압축이랍니다.

기성작가라고 하시는 분이 초보적인 실수를 하시네요.
작가 머릿 속 설정을 독자들이 당연히 알고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적어도 코인을 팔아서 돈 벌었다 이정도는 써줘야죠.

그리고 게임 재오픈을 왜 뜬금없는 제3자가 보여주는건지도 모르겠고요. 주인공 이름도 아직 적응안됐는데 뜬금없는 인물등장입니다.
게다가 그 제3자라는 애는 한국겜 ㅂㅅ같다라는 말을 분량의 반을 해대요. 그럴꺼면 그냥 소설이 아니라 블로그에 한국겜 개같다고 쓰시는게 어떨까요?

[ri******..]

ㄹㅇ 2회가 진입장벽을 베를린장벽 뺨치게 높여놓음요 그래도 문풍당당을 재밌게 봐서 계속봤는데 그 이후는 재밌네요

[있기없기]

게이머들이라면 대리만족 느낄만한 세계

[츠나츠나]

이거 보느니 걍 지금 연재되고 있는거 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