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포인트는 무협소설 세계관의 영원한 마교(여기서는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겠으나^)의 절대자 천마의 탄생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점, 악인답게 상황을 장악하고 해결하는 주인공의 속 시원한 성격, 그리고 어려운 점이 분명함에도 주술, 이매망량 등 무술(무도, 무예포함) 이외의 소재를 적절하게 전개에 활용하는 점 등 입니다. 예전 무당마검, 천잠비룡포의 한백림 작가님이 생각나네요^^
아무쪼록 작가님 몸과 마음 건강하셔서 끝까지 글 잘 마무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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