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협이나 판타지가 몰락하고 현대판타지나 게임소설 등등
현대물들이 모든 순위를 장악한 가운데 진짜 재밌게 보는 무협소설이 등장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사람들이 글 중간중간 산만한 느낌이난다고 하는거 같은데
저는 오하려 상황설명이 되면서 더 몰입감을 가지게 되는 수준이라
기분 좋게읽고있습니다.
그저 바라는게있다면 용두사미가 안되도록 작가님께서 신경써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건 신무협이라 소설을 읽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분들은 취향이 아닐수있지만 저는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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