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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1권이하 첫 투표자다 내가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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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깐 '사지 않는다'라는 문항만 나와 놀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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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나오면, 3권 이상 사긴 하지만, 평균적으로 2권 정도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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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된다면..나오는 무협들..대량 으로 사고싶지만..

나중에 기억에 남는 작품들..꼭 살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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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한번에 대량 구입하는데...^^;;
대여점을 들락 날락(보통 자주가는 대여점만 십여군데가 조금 안되는...)하면서 닥치는 대로 무조건 두어번 정도 읽어보고 이후 한 반년 정도 지나서도 기억에 남고 좋다라는 생각이 들면 구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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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책방에서 보고있습니다...... 아직 학생이라 돈이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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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신분이라 ... -ㅅ-;;
또 ... 부모님이 무협을 않좋은 눈으로 바라보시기 때문에,.ㅜ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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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후원아래에..
한 10권....
이제 좀 줄여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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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 보다는 빌려보는 것이 훨씬 더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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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돈만 많았으면 정말...정말... -_-;;;
에이,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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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에게는 정말 사보는 건 요원한 일이죠. 용돈을 아낀다 해도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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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돈이 모여야 사기 때문에...
일정치 않지만... 무협 읽은 기간과 소장한 책의 갯수를 재보니 3권 이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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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일하게소설책은안빌려봅니다그래서~~~한달에10권에서15권정도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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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보고 정말 좋은 책은 바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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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르지 빌려보는데~~~^0^
단, 중고로는 10년에 1번정도 산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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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10권이나.. 10권 이하정도 사는데 (-..-a )
사서 보는게 좋다는 ^^;;) 돈은 나가지만 내것이 된다는 포만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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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학생이라서 줄기차게 빌려보는것만으로도 용돈이 모자랄 지경이네요;
그렇게 보지않고 사기만 하면 몇권은 사게되겠지만, 역시 보고싶은 마음을 억누르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서 정말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소설만 삽니다. (돈이 많이 넉넉할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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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분들의 책은 거의 사서 보는 편입니다.
그 외 아직 검증이 되지않은 작가님들의 작품은 일단 대여해서 보고 마음에 들면 사봅니다. 한달에 평균 5-6권 정도는 사서 보는 셈이네요.
솔직히 특별한 취미가 없다보니 이쪽에 투자하는 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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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2권정도 사네요..음 3권이하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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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2권정도 사는데 맘에 드는 작가작품만사요 신인작가들것은 책방에서 빌려보는 것이 더 경제적이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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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데 너무 출판이 안되서 내용 까먹는 책을 사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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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학생인지라; 사보기엔 좀... 부담을 느끼네요 ^ ^;
모! 그치만 많이 빌려보고있어요~~ 아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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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빌려보는것이 우리들에게는 경제적이지만 작가들과 출판사에서는 손해죠...ㅡㅡ ㅋ 그리고 인기가 좋은건 장난이 아니게.. 드럽기도하고... 그래서 저는 제가 보는건 다사고 있기는한데 약간의 부담이 되는건 사실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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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다보니.ㅡㅡ;.. 집안어르신들의 눈낄도 않좋고해서.ㅡㅡ;.
잘못산다죠.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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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보는게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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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책만 사다보면 5권 정도가 되네요..
군림천하, 쟁선계 등을 사다보면 아주 랜덤하게 권수가 변하게 된다지요..
청룡맹, 망자의검, 괴선, 태양바람등을 사보지만 2~3달에 1권씩이니..
그 외에 기대하고 있는 연재작이 있다죠..
확실히, 꽤 부담이 가긴하다는.. 역시 아르바이트라도 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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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남는 작품만 사도 한달 2권이상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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괞찮은작품은 한달에 1권이상 나오기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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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신분에는 빌려 보는것만으로도 돈이 모자라다는 -_-;;....

하루에 3권씩 빌리면 빠듯함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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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학생이라 돈이 많이 부담되네요...왠만해선 사서 보고 싶지만....
만약 샀다가 재미없는 책이나 맞지 않는 책이면 엄청 가슴 아플것 같고....
그래서 왠만한건 빌려서 보고 재미있는것은 소장용으로 삽니다....
묵향 같은 것은 나온 것까지 전부 보유하고 있고...사마쌍협도 모으고 있고요...
솔직히 한달에 한권산다는 게 어딥니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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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학생인 관계로 인해..-_-;; 어쩌다 돈이 수중에 들어오면 서점에 들려 책을 1권씩 사보지만..거의 대여점을 이용하지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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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점을 이용하는것이 좋기도 하지만..일단 잼있는건 소장하고 싶은맘은 대게 많아요..그치만 학생인지라 돈이 없는게 흠이랄까요?
저희집도 형이 책을 뎁따 좋아 하는지라 휴가(군인) 나올때 마다 묵향이나 비뢰도 도 사오고 그러거든요..소장하고 있지요그래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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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문이나 고전 무협같은 것은 사고 싶지만 신무협은 재미있게 보고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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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싶은 생각은 있지만... 사모으기 시작하면 얼마 안되서 방이 책으로 가득할 것 같군요. 그리고 한번 읽은 책을 다시 읽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으로....
이래 저래 사는 건 쉽게 되질 않는군요. 지금 소장하고 있는 건 금강님의 작품 10여종이 있습니다(무협외 '카오스의 새벽' 이란 책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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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한달에 5권 이상 샀는데 ... 휴! 경제가 어려운 탓에 영향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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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미중의 하나는 무협소설 모으기.
나중에 도서대여점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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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라 열심히 빌려만 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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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많은 분들이 사신다는 댓글인데.... 왜 결과는 사지 않는다에 집중? 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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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에서 빌려보다 괜찮은건 책방아줌마한테 부탁해서 사는데 그게 더 싸게 먹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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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보고 살만한 책은 사죠..
대신.. 완결된것만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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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만 열권 정도 사고.. 구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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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문학책도 안 사고 빌려보는 판에 무협지를 왜 사서 보겠습니까?
솔직히 무협지를 보면 별로 가슴에 남는 것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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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1~2권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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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 번도 사서 본 기억이 없네요...
돈벌면 꼭 사야지 했는데 돈 벌어도 역시나 그러네요...
그러나 올해부턴 꼭 사려구요
보관하고픈책이 넘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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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난해서..사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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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보고 2번보고 3번 봐도 재미있는 소설은 사야겠죠..
다만..무협이라는 장르 문학의 한계상 그런 소설이 많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죠..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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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저도빌려서보지만.. 이거 우리나라의 쓰레기 문화는 바껴야된다고생각해요
학생들에게 이런 대여점은 좋겠지만. 돈을내고 살수있을정도로 여유가없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충분히 여유가있는사람들도 빌려보는사람들이
훨씬많으니. 특히. 어떤사람들은 자기가 책방에서 누군가의책을
많이읽으면 그게 작가에게 돈은 1원도 돌아가지않는건데.
팬레터에 그런내용을 써서 보내는사람들도 있다고 하
더군요.. 여유가있는사람은 사서보는게어떻겠습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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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 보통 일주일에 한권 내지 맘에 드는 작품인 경우 한번에
2~3권씩 사는데요.
솔직히 돈도 문제지만 집에 쌓여 있는 책이 지금 현재 백여권에 달하니까
보관하기도 힘들군요.
그래서 때때로 폐지 버릴때 같이 버리기도 하고.... (돈 아까워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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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가다 보면 이 사이트에서 책 사보는 쪽으로
몰아가는듯한..아니..책 사보지 않으면 잘못이다는
쪽으로 몰아가는 듯한 설문이나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것 같습니다..

이번 설문도 그런쪽으로 유도하는 설문 같고..
글 적는 사람들도.. 빌려보는 사람은 죄인? 같은
분위기군요..

좀 웃기는군요..

빌려 보는 사람들..죄인도 아니고..당당한 소비자 입니다
좀더 당당하게 얘기해도 됩니다.. 책 안사고 빌려본다구요

지금 이정도라두 유지하는것..빌려보는 독자라두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인정하구 얘기들 해야 하는데...이런식의 분위기
웃깁니다

더 길게 쓰고 싶지만 이만 줄입니다..

기분 나쁜 부분 있으면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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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는것 위주임 한달 평균2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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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안살꺼에요.
소설같은걸 왜 한번 읽으면.. 머리속에 확 박히는지..
다시 읽으면 재미가 떨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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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가님들 힘들게 글쓰시는것 보면.
꼭 한권 사드리고 사고도 싶지만..
제 용돈의 경우 일주일에 1만원 입니다.
다른사람에 비에 엄청 만다고들 합니다만
친구 만나고 머사먹고 들고 있다보면 근방 쓰네요.
다음에 성인되어서는 꼭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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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살돈으로 10권빌려보는데 빌려보는게 휠신이득이죠.

사놓아보았자 몇번이나 더보겠습니까.

10번이상 읽지않을거면 걍 빌려보는게 훨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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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곱 작가분들의 작품을 사고 있는데 나오는 주기가 일정치 않지만 대략 한 분당 세 달에 한권이라 생각하니 한달이면 두세 권 정도네요. 물론 새책만 기준해서... 참고로 헌책방은 한달에 두어번 갑니다. 빈 손으로 나오는 일은 거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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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잘아는 작가분이 술자리에서 이런말씀을 하시더군요...
책사보란 소리는 하지 않는다... 사실 이제는 포기라고 하면 좀 머하고..
우리 나라에 무협지 ..아니 무협 소설이라고 인식이 조금씩 바끼는것만해도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냥 책방에서 라도 책 많이 빌려 봐 달라고 ...
참 오래된 기억인거 같네요 ... 이말이 항상 기억이 ..남 더 군요 ..
왠지 모르는 자조 석인 말속에 잘을 모르지만 ..좀 제 기분까지.. 묘하더군요
전.... 책 사보지 않습니다 ... 그게 끝일인가요 여기 설문조사에서 안사본사람
죽이는것이 아니지 않나요 ^^ 작가님들도 현실을 알아보시고 거기에 대한 대처를 하실려고 하시는거 같은데 ...제 생각이 짫은 거면 죄송합니다 ^^;;
그대신 책방에서 책은 거의 살벌하게 본다고 봐야죠... 어린때부터 닥아온 책
보는 실력으로 하루에 기본 2-3권은 기본입니다..
항상 보는건 아니지만... 평균 이렀게 되버리는군요 ^^
아 말이 많이 어수선하네 ㅡ.ㅡ;
아무튼... 책방에서 빌려 보고 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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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여서 -_-;; 책 사는건..;; 못해봤어요..;;
그리고... 주변에서도 그리 좋게 생각하지는 않아요 ㅠ.ㅠ;;
폭력물이라면서 ;;
무협을 폭력물로만 인식하시다니..;;
하여튼;; 책을 못 사봐요..;;
그냥 매일 빌려봅니다 ;;
광주에 살아요... 전라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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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비뢰도광팬이라서비뢰도는현재나온1~15권까지다삿음니다..
그냥 취미로 소설을 읽으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겟지만 매니아분들이
게시죠...
매니아분들은 소설을 빌려보지 않고 꼭 사서 보시더군여...
작가분들도 독자들이 빌려보지 않고 사서보길 원하죠..
작가분들도 땅파서 소설쓰시는게 아니기땜에 그렇겟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모두들 빌려보면 어떠냐...꼭 사서 봐야돼?-이런식으로 생각하시는게
보통이죠...
작가님들 밤새워가시면서 글쓰시는거 알고 있습니다..
만약 쓸데업는곳에 돈을 쓰시는분들이 게시다면 그돈으로 차라리 유익한
책한권 사셔서 보시길 권장합니다..★책은 마음의 양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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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달에 평균 5만원을 책값으로 지출하는데 (만화,일반소설,무협) 모두 헌책방에서 구입합니다..ㅡㅡ;; 일단은 4-5권에 한표누릅니다. 새책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할말없습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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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안사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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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못 사요.. 살려고 해도 옆에서 자꾸 말리니.. 그래도 재미있는 건 꼭꼭 빌려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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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덕에 못 빌려 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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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권씩 사시는분은 도데체 돈이 얼마나 드는건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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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책을 사기 보다는 대여점 이군데 저군데 돌아 다니면 빌리는 것이 거진 이익이라.... 기억에 남는 작품이 아니면 사지 않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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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하루에두권씩 대여점에서 빌려본답니다 한달이면50권은넘게보는데 살수있는 형편이 좀 그래요. 그래도 무협소설 왕팬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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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점을 운영하는 관계상 많이 삽니다. 그전에는 호옹 글쎄요 상상에 맞깁니다. 혹시 직업전환을 하게되면 사고 싶은 책들이 많이있습니다. 임준욱님책이라든지, 초우님책, 한백림책등은 아마 살것같아요. 제가 상업상이기 때문에 해당이 안될지도 모르나 왠지 투표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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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있다면 하루에 4권 이상씩 빌려봅니다... 대체로 한달에 대략 20~40권 정도 봅니다만 책을 산다는것은 저같은 학생에게는 자금이 딸리기에 빌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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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죄는 가난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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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권넘게사는사람이 부럽소 ㅡ.ㅡ;;
난 한권도못사는 학생이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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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21~ 30 권 사는 분이 저렇게 많나요?
하루에 한권 꼴이네... -_-;;;;

부르주아 분들... 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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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쩔수 없는 학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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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흑흑 ㅠㅠ.. 학생은 아니지만.. 여하튼 돈 제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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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라서 빌려보는게 주가되네여. 뭐 안빌려보구 산다면 5권정도 살수는 있겠지만..아직은 소장 보다 많은 소설을 읽어 보는데 의의를 두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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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7000원 이면 비싸서,
한번 읽으면 머리에 잘 안 떠납니다.
대신에 전자책 출판해서 3000원 내외로 나오면 제가 좋아하는
책은 사서 보관하고 싶네요.
현재 전자책들은 3500원 정도 하는 것 같더라구요.
전자책 내주세요
그게 합리적 대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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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사지 않죠,,거의 대여점에서,,
크흐규_ㅜ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환타지,,무협>책은 아린이야기 밖에 없답니다!!그것도 괭신히,,완결 사느라 힘들었어요!!
그 다음부터는 돈이 없어서,,빌려본답니다!!크흐규_ㅠ 사고 싶네요!!많이 사는 분들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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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잘못해서 21~30권을 눌렀군... 빌려보는 건줄 알고...
고칠수는 없는건가...
난 평균적으로 2~3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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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책은 계속 사고 그리고 돈이없어 못사는 명작은 공책이 적어놨다가 후에 돈이 생기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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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중요한건 도서대여점은 없어져야 된다는 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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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천하몇권까지 나왔쬬? 전 일곱권 소장중 ㅋㅋ 그런데 전자책 몇권보다보면 저처럼 눈 나빠집니다 그냥 책으로 사는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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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사죠. 거의. 천마군림만이 내 책 꽂이에 꽂혀있군요. 그것도 달랑 두권. 쩝. 뭐가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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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모님이 책 사면 버리셔서 책을 보관할 수 없어요
그리고 첨에 책 산 후에 뒷권 재미없어서 안 산 경우에는 책 처분이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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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역시 돈이 있으니까 책을 사게 돼네요.
이번에는 삼류무사전권을 살꺼라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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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책을 20권 정도 산다고 하면 1년이면 240권. ㅡ_ㅡ
그책을 어디다가 보관할지... 지하창고에 차곡차곡 비축하시는건 아닐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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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보고 10번 볼꺼 아니면 안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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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리 많이 사는 편은 아니에요..
거기에 무협이나 판타지 소설은.. 만화책이 비교적싸고해서 사긴하지만 무협은 아직 빌려보기밖에 저는 아직 돈 없는 학생이랍니다.. 그런데.. 한달에 소설빌려보는 값을 더하면 한 5~6권은 살수 있을 것도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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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권 넘게 사는 사람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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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안산다는 대답이 가장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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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에서 아르바이트 하다보니 빌려보는것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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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보는게 가장 마음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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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보고 내용과 재미와 장편성을 생각해서 사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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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라 돈이없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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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입니다만.. 아무래도 돈도 그렇구..빌려보는게 더 좋죠..
근데 빌려서 보면 작가님들이 얼마나 씁쓸할까요..?? 빌릴때마다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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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저는 학생이어도....용돈을 거의 안쓰기 때문에....좀 많이 삽니다....부모님도 사주시고.....하핫......그래도 아직은 많으 분들이 사서 보시진 않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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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의다 빌려만 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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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저는 학교에서 보거나 아님 사도 제가 자주보는 것만 사기땜에..ㅎㅎ 저희 학교는 소설책이 좀 많이있어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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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서 봤는데 요즘은 생업이 바뻐서...^^*...그래도 군림천하는 사서봤고 또후배의 책이 출간한다니 그거는 사 봐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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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지 않고 무조건 빌려 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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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보고 싶지만요...학생이라서 책사기에는 돈이...그래서 설날이나 그럴때 아니면 거의 못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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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선계 정도면 사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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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권 있는대 다 퇴마록을 쓰신

이우혁작가님꺼죠 ㅎㅎ 퇴마록두 다 모앗구 이제는 치우천왕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왜란종결자는 조만간에 들여놓을생각이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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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까진 무림초행이라 사서 읽진않고 책방에서 대여를 해서 읽고 있답니다..
되도록이면 사서 읽어보도록 노력할게요..
요즘에 제마음에 드는 책들이 몇권 눈에 띄더군요^^
조금씩 사서 읽어볼까 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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